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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oC(Proof of Concept)란

 

PoC란 새로운 프로젝트가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효과와 효용 기술적인 관점에서부터 검증을 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PoC가 IT업계에서 중시되는 배경에는 기업에서 IT활용이 업무효율화를 위한 '기업IT'에서 비즈니스의 성장이나 수입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비즈니스IT'로의 영역 확장이 되어졌습니다.

'비즈니스 IT'에 있어서 전례없던 시책이나 평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신기술을 활용하는 많은 시도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자금을 쏟아 부으며 본격적으로 실시한 프로젝트가 예상 결과를 얻지 못하면 손실도 클 것이므로 이러한 오산을 회피하기 위하여 PoC가 중요하게 되었 습니다.

 

2.PoC로 검증하는 것 

 

구체적으로 무엇을 검증하는 것이 좋을까. PoC는 대전제로 프로젝트의 불확실한 요소를 지우는 것이 목표이다. 불확실한 요소란 프로젝트의 진행 상태나 테마,활용 기술의 성숙도 등에 의해 변화하는 것 부터, 검증 내용도 케이스에 따라 다양하다. 그렇다고 해동 검증 내용은 크게 '결과,효용','기술적 실현성','구체성'의 세 가지 포인트로 나눌 수 있다.

 

3.PoC의 단계 

 

1) 프로토 타입 및 배포 

 

처음 1단계로 할 것은 컨셉을 검증하기 위한 시제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즉, '물건 만들기'이다. 

여기서 만들 수 있는 것은 단편 영화나 시용품과 같은 컨셉을 검증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소를 가진 것으로 

단기간 안에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 검증 

 

두 번째 단계는 검증,사용해 보는 것으로 관계자나 피보험자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한다. 이것에 의해 탁상 공론으로는 알 수 없었던 문제가 수정해야 할 사항,방향성 등을 발견할 수 있다.

 

3) 실현 여부 판단

 

마지막 단게는 이 컨셉이 실현 가능할 것인지 불가할 것인지 판단하는 단계이다. 투자에 대해서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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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QL을 사용하던 도중 

갑자기 아래의 메세지가 뜨면서 

MSSQL이 실행 되지 않았다..

이럴 경우 재부팅을 해보거나 

 

CMD 창을 접속해 

시작 -> 실행 -> CMD -> netsh Winsock reset 입력 후 PC를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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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도 미친듯이 오리고

금리 인상도 미친듯이 하는 요즘이네요 ~ !!

 

제가 주식한 이래로 

원달러 환율이 1100 ~ 1200원 이렇게

보합세를 유지한 건 봤지만 

 

원달러환율이 1400원을 넘길줄은

저도 생각 못했네요 ~ !! 

 

달러의 환율이 오르는 만큼..??!!

배당금을 조금이나마 

받는 저로썬 좋은 것 같아요 ~ !! 

 

역시 기축 통화인

달러를 보유하는게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9월달 받은 배당금 내역으로는 ~ 

 

마소 - 4.22 

쉐브론 - 14.48

리얼티인컴 - 0.21

블랙록 - 4.15

엔비디아 - 0.68

 

총 23.74의 달러를 받아 

3만3천원 정도의 배당금을 

받았네요 ~ !! 

 

저의 포트폴리오는 완전히

배당주 투자는 아니여서 

현재로선 3 ~ 5만원 받는데

만족해야할 것 

같네요.. ㅎㅎ

 

한창 잘나갈때 수익률 50%까지

찍어주던 엔비디아가 폭락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멘탈 흔들리지 않고

장기투자 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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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ystem Global Area 

 

Database Budder Cache : Disk I/O의 영향도를 줄이기 위해 Data File의 Data Block을 메모리에 가져다 놓는다.

Shared Pool : SQL 및 SQL 실행계획을 공유해서 같은 SQL의 Parsing은 권한 확인만 수행 하도록 만들어서 실행 속도를 높이도록 만든다. (Data Dictionary Cache를 활용해서 실행계획을 만들고 저장해서 공유한다.)

Redo Log Budder : 데이터 변경사항 (DML발샐시)정보를 가지며 Redo log file에 Write되기 이전에 Memory에 먼저 Write되는 영역 

Large Pool : Parallel Query 메시징 or 대용량의 메모리 할당이 필요한 경우 사용된다.

Java Pool : Java Object에 대한 메모리 영역 

Stream Pool : Data 복제 등을 위한 Stream 사용 영역 

 

2. Program Global Area

SQL Work Area : 정렬에 관련된 작업 Sort by, Group by 같은 정렬이 필요할 경우 or Hash join시 디스크 I/O를 감소 

Private SQL Area : SQL Runtime Memory Structure로서 Cursor & Data Fetch 및 SQL 바인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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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세스 종류 

 

User Process : 우리가 SQL을 작성하기 위해서 Orange,Sqldeveloper 툴로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Orace Server Process : User Process가 Listener에 접속을 하고 이때 접속에 성공하면 Oracle Server Process가

하나 생성된다. 쉽게 생각해서 User Process와 Oracle Server Process는 1:1 관계로 생성된다.

 

Oracle Backgound Process : SMON,PMON,DBWR,CKPT,RECO,LGWR 등 매우 많은 프로세스가 존재한다.

 

2. 메모리 종류 

 

PGA (Program Global Area) : User Process의 연결로 생성된 Server Process에서 사용되는 Non Shared Memoey 

SGA (System Global Area) : 모든 Server Process가 접근할 수 있는 Shared Memory 

 

3. 데이터베이스 파일 

 

Datafile : 오라클 DB를 구성하는 주요 파일로서 주로 사용자 데이터가 저장된다.

Redo Log File : DML과 같은 데이터의 변경사항을 실시간 기록한다.

Control File : 오라클 Structure 주요 변경사항을 기록한다.

 

실행순서 및 동작 알아보기 

 

User Process : 집 PC에서 DB접속을 한다. 여러가지 DB 툴이나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접속도 User Process를 생성한다.

Listener : 비밀번호등 여러 권한을 체크한다.

Server Process : 2번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Server Process가 하나 만들어진다.(User Process와 Server Process는 1:1)

User Process : 사용자가 SELECT SQL을 만들어서 질의한다.

Server Process : Server Process는 우선 SGA에서 해당 SQL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실행계획을 다시 만들지 않고 바로 사용하며 Buffer Cache에 조회하려는 Data Block이 있다면 Data file에 접근 하지않고 메모리에서 결과를 바로 return 한다.

 

참고 : https://debaeloper.tistory.com/47?category=101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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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란 자연 재해 또는 인재의 영향으로부터 데이터센터를 보호하는 1차 보호 전략입니다.

재해가 발생할 경우 재해 복구 계획(DRP)을 통해 비즈니스는 신속하게 운영을 재개하거나 재해 도붕 또는 재해 이후에 미션 크리티컬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DR프로세스에는 계획과 테스트가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운영 복구를 위해 별도의 물리적 사이트를 마련해야 합니다.

 

DR를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려면 먼저 비즈니스 연속성의 관점에서 재해를 정의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말해

재해는 조직의 운영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모든 것입니다. 사이버 공격,데이터 침해,장비의 장애,자연 재해 및 전선을 갉아먹는 생쥐도 재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손실,인적 오류,멀웨어 및 바이러스,네트워크 및 인터넷 문제,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장애,날씨로 인한 재앙,자연적 홍수 또는 배관 파열로 인한 홍수,사무실 파손 범회 또는 손상 중 하나도 

IT재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DR계획이든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시스템 복구를 통해 운영을 최대한 정상적으로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는 이 위기를 알게 되겠지만,이상적으로는 고객과 최종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또한 많은 기업이 타사 제공업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복제 및 호스팅하는 모델인 DRaaS전략을 선택합니다.

설치 및 온보딩 프로세스를 간소화는 네이티브 DR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공급업체도 있습니다. 온보딩이 완료되면 기업은 DR 보호의 직접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고객의 요구 상이 확장 또는 축소됨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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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담당자로써

내부회계가 1년에 한두번꼴로 빈번하다..

 

인프라 담당자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용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RCM(Risk Control Matrix)

 

- 위험통제 매트릭스

- 업무 프로세스 설명,리스크 정보,통제활동,경영자 주장,위험통제 테스트 절차 등을 기술한 문서

 

FC(Flow Chart)

 

업무순서도(플로우차트, 업무흐름도)

업무의 흐름을 도식화하고 절차마다 위험요소와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기술한 문서

 

MRC(Management Review Control)

 

- 관리자 검토 통제 혹은 경영진 리뷰통제라고 부름

- 합리적 판단을 요하는 사항에 대한 관리자의 검토 절차를 규정하고 통제하는 문서 

 

WT(Walk Though)

 

- 재수행 또는 추적시사라고 부름

- RCM내에 설계된 업무 프로세스 및 테스트 절차가 맞는지 확인하고 실제 그 업무 프로세스 및 테스트 절차를 그대로 재수행하여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수단이 됨.

- 추적시 사는 내부통제의 설계상 유효성을 평가하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짐

- 크게 질문,관찰,검사,재수행으로 나뉨

 

WCGW(What Could GoWrong)

 

- 재무제표에 중대한 왜곡표시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이 회사의 프로세스에 존재할 합리적인 가능성을 말함

 

IPE(information Produced by Entity)

 

- 회사가 만들어내는 정보들 

- 실무자가 실무를 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IT 통합 시스템을 통해 전산적으로 만들어 내는 자료가 아니라 개인의 엑셀,워드 자료 등 실무자 개인의 PC에서 회사의 IT통합시스템을 통하지 않고 만들어내는 모든 종류의 문서들을 말함.

- 각종 보고서,기안지,검토분석 엑셀파일,업무연락,사진을 말함.

 

EUC(End User Computing)

 

- 마지막 실무자가 IPE를 IT통합 시스템에 입력하는 행위

- 실무자의 판단을 요하는 대부분의 업무는 실무자가 IPE를 생성하여 그 결과값을 전표로 입력하고 회사는 그 입력된 전표를 총계정원장에 반영하여 손익자료 확정 

 

- 전표를 입력하는 행위가 EUC이 된다.

 

-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는 이러한 실부자의 Computing에 심각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통제하는 절차 수립

 

Scoping

 

-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는 기업의 재무제표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계정과목을 식별하고 해당 계정 과목에 대한 통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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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는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소프트웨어를 컨데이터라는 표준화된 유닛으로 패키징하여 컨테이너는 라이브러리,시스템 도구, 

코드 등 소프트웨어 실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도커는  컨테이너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을 도와주는 도구이다.

 

도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독립적인 환경에서 일관된 결과를 보장한다.

도커의 핵심 개념은 이미지와 컨테이너다.

 

컨테이너

 

컨테이너는 격리된 공간에서 프로세스가 동작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가상화 방식인 OS가상화가 아닌 프로세스를 격리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리눅스에서 프로세스를 격리하는 방식을 리눅스 컨테이너라고 한다. 

 

단순히 프로세스를 격리하기 때문에 가볍고 빠르다.

CPU나 메모리는 프로세스가 필요한 만큼만 추가 사용하여 성능적으로 거의 손실이 없다. 

 

컨테이너 특징 

 

- 서버에 여러 컨테이너를 실행하면 독립적으로 실행되어 VM을 사용하는 느낌을 준다.

- 실행 중인 컨테이너에 접속하여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다.

- apt-get이나 yum의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패키지 매니저를 통해 설치 가능하며 사용자도 

추가하고 프로세스를 백그라운드로 실행할 수 있다.

- CPU나 메모리 사용량을 제한할 수 있다.

- 호스트의 특정 포트와 연결하거나 호스트의 특정 디렉토리를 내부 디렉토리인 것처럼 사용 가능 

-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드는데 1~2초로 매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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