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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RTC란 ?? 

 

WebRTC란 서버를 최대한 거치치 않고 P2P로 브라우저나 단말 간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의 웹 표준 입니다. 웹에서 실시간으로 미디어 스트림을 송수신하는 유일한 표준이며 P2P 표준이기도 합니다.

WebRTC는 표준임과 동시에 표준을 나타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이름 입니다. 통신사와 통신솔루션 기업이 독접하는 핵심 통신 기술을 구글이 주도하여 오픈소스화와 표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WebRTC의 특징 

 

WebRTC는 웹에서 사용하는 유일한 P2P 기술 입니다. 각각의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과정도 남다릅니다. 각각의 기기가 서버 도움 없이 연결되기 위해선 이 연결을 도와주는 Signaling 서버가 필요하며 P2P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한 릴레이 서버(TURN)서버가 필요 합니다. 

 

WebRTC는 UDP기반의 스티리밍 기술로, HTTP/3 이전까지는 유일한 UDP 기반의 웹 표준이였습니다. P2P와 UDP 기반의 여러 프로토콜 덕분에 WebRTC를 이용한 현존하는 기술 중 Latenct가 가장 짧은 것 중에 하나 입니다.

 

WebRTC 활용 분야

 

WebRTC는 기본적으로 P2P 스트리밍 기술에서 출발하지만 WebRTC를 이용한 서비스는 크게 3가지 방식으로 사용 됩니다. 첫번째는 1:1 방식,두번째는 1:N 방식,세번째는 N:N 방식 입니다. 

 

출처 : https://tech.kakaoenterprise.com/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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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Nginx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ginx는 경량 웹 서버 입니다.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을 받았을때 요청에 맞는 정적 파일을 응답해주는 HTTP Web Server로 활용되며

Reverse Proxy Server로 활용하여 WAS 서버의 부하를 줄일 수 있는 로드 밸런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Ngin는 Event-Dreven구조로 동작하기에 고정된 프로세스만 생성하여 사용하며 

비동기 방식의 요청들은 Concurrency하게 처리 합니다.

Nginx는 새로운 요청이 들어오더라도 새로운 프로세스와 쓰레드를 생성하지 않기에 

프로세스,쓰레드 생성 비용이 존재하지 않으며, 적은 자원으로도 효율적 운용이 가능합니다.

Nginx 장점으로 단일 서버에 동시에 많은 연결을 처리 가느 합니다.

 

Event-Driven 

 

아파치의 C10K 문제점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Event-Driven 구조의 웹서버SW라고 합니다.

OSI7 Layer중 application Level 아래의 Level에서 Nginx 같은 웹서버가 HTTP 통신 담당 

 

Nginx 구조 

 

Nginx는 하나의 Master Process와 다수의 Worker Process로 구성되어 실행됩니다. Master Process는 설정 파일을 읽고 

유효성을 검사 및 Worker Process를 관리 합니다. 모든 요청은 Worker Process에서 처리 Nginx는 이벤트 기반 모델 상ㅇ하고 Worker Process 사이에 요청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 위해 OS에 의존적인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참고 블로그 https://velog.io/@wijihoon123/Nginx%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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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HCI는 로컬에 연결된 스토리지 리소스를 사용하는 공통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를 지능형 소트프웨어와 결합하여 유연한 빌딩블록을 생성하며,이러한 빌딩블록은 별도의 서버,스토리지 네트워크,스토리지 어레이로 구성된 레거시 인프라를 대체합니다. HCI를 사용하면 TCO가 절감되고 성능이 향상되며 IT팀의 생산성이 높아지는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HCI는 컴퓨팅,스토리지,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가상화를 비롯한 전체 데이터센터 스택을 통합합니다.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레거시 인프라는 턴키 방식의 업계 표준 서버에서 실행되는 플랫폼으로 대체됩니다. 기업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소규모로 시작하여 한 번에 한 노드씩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각 서버 노드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는 모든 운영 기능을 클러스터 전체에 분산하여 뛰어난 성능과 복원력을 실현 합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의 구성 요소 

 

분산 플레인은 VM이든 컨테이너 기반 앱이든 관계없이 게스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스토리지,가상화 및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드 클러스터에서 실행 됩니다.

 

관리 플레인을 사용하면 한 굿에서 하나의 뷰를 통해 쉽게 HCI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으므로 서버,스토리지 네트워크,스토리지 및 가상화를 위한 별도의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의 이점

 

- 턴키 인프라

- 빠른 배포 

- 100% 소프트웨어 중심 방식 

- 세계적 수준의 플랫폼 

- 뛰어난 성능과 탄력성

- 최고의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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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 필요한 SW, 설치없이 웹에서 해결 

 

Software as a Service의 준말 

 

-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 웹메일 서비스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쓸 수 있는 서비스 

- 설치 없이 웹에서 사용가능 

- 지메일,드롭박스,네이버클라우드,구글앱스,MS오피스 365 ->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장점 

 

- 비용만 지불하면 어디서든 곧바로 쓸 수 있다.

- PC나 기업 서버에 SW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 SW 설치를 위해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중앙에서 SW를 관리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일일이 패치 작업 할 필요 X

 

[PaaS] : 기호에 맞춰 SW 개발을 돋는, 개발자를 위한 서비스 

 

Platform as a Service의 준말 

 

- SW 서버시를 개발할 때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 사용자는 PaaS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어플을 개발하면 된다.

- 레고블럭이 주어졌다고 예를 들면 PaaS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어플을 개발하면 된다.

- 서비스 기업 : 세일즈포스 닷컴, 구글 앱엔진

 

장점 

 

- 개발자는 개발 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환경을 이용하면 된다. 

- 개발자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기만 하면 됨 -> 필요없는 비용 발생을 줄인다.

 

[laaS] : 필요한 만큼 원하는 만큼 컴퓨팅 인프라를 쓰자 

 

lnfrastracture as a Service의 준말 

 

-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대신 클라우드를 이용해 원하는 컴퓨팅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 

- 기존 스위치, 방화벽, 웹방화벽 등 물리적인 설치가 아닌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 가능하다.

- 사용자는 빌려온 인프라에서 운영체제를 설치,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 대표적인 제공 업체 : AWS,MS,구글,IBM,오라클 

- 성공적인 구축 사례 : 넷플릭스 -> AWS에서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빌려서 서비스 운영 중,필요에 따라 몇시간 

안에 서버를 추가하거나 스토리지를 늘릴 수 있음 

 

장점 

 

- 서버나 스토리지를 구입,운영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그때그때 수요에따라 필요한 인프라를 쓰면 된다.

 

SaaS : 이미 만들어진 레고 모형 -> 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았음,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자.

laaS : 레고 공장 -> 재료를 만들어냄,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조절 가능 

PaaS : 레고 블럭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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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oC(Proof of Concept)란

 

PoC란 새로운 프로젝트가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효과와 효용 기술적인 관점에서부터 검증을 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PoC가 IT업계에서 중시되는 배경에는 기업에서 IT활용이 업무효율화를 위한 '기업IT'에서 비즈니스의 성장이나 수입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비즈니스IT'로의 영역 확장이 되어졌습니다.

'비즈니스 IT'에 있어서 전례없던 시책이나 평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신기술을 활용하는 많은 시도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자금을 쏟아 부으며 본격적으로 실시한 프로젝트가 예상 결과를 얻지 못하면 손실도 클 것이므로 이러한 오산을 회피하기 위하여 PoC가 중요하게 되었 습니다.

 

2.PoC로 검증하는 것 

 

구체적으로 무엇을 검증하는 것이 좋을까. PoC는 대전제로 프로젝트의 불확실한 요소를 지우는 것이 목표이다. 불확실한 요소란 프로젝트의 진행 상태나 테마,활용 기술의 성숙도 등에 의해 변화하는 것 부터, 검증 내용도 케이스에 따라 다양하다. 그렇다고 해동 검증 내용은 크게 '결과,효용','기술적 실현성','구체성'의 세 가지 포인트로 나눌 수 있다.

 

3.PoC의 단계 

 

1) 프로토 타입 및 배포 

 

처음 1단계로 할 것은 컨셉을 검증하기 위한 시제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즉, '물건 만들기'이다. 

여기서 만들 수 있는 것은 단편 영화나 시용품과 같은 컨셉을 검증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소를 가진 것으로 

단기간 안에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 검증 

 

두 번째 단계는 검증,사용해 보는 것으로 관계자나 피보험자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한다. 이것에 의해 탁상 공론으로는 알 수 없었던 문제가 수정해야 할 사항,방향성 등을 발견할 수 있다.

 

3) 실현 여부 판단

 

마지막 단게는 이 컨셉이 실현 가능할 것인지 불가할 것인지 판단하는 단계이다. 투자에 대해서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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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란 자연 재해 또는 인재의 영향으로부터 데이터센터를 보호하는 1차 보호 전략입니다.

재해가 발생할 경우 재해 복구 계획(DRP)을 통해 비즈니스는 신속하게 운영을 재개하거나 재해 도붕 또는 재해 이후에 미션 크리티컬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DR프로세스에는 계획과 테스트가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운영 복구를 위해 별도의 물리적 사이트를 마련해야 합니다.

 

DR를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려면 먼저 비즈니스 연속성의 관점에서 재해를 정의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말해

재해는 조직의 운영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모든 것입니다. 사이버 공격,데이터 침해,장비의 장애,자연 재해 및 전선을 갉아먹는 생쥐도 재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손실,인적 오류,멀웨어 및 바이러스,네트워크 및 인터넷 문제,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장애,날씨로 인한 재앙,자연적 홍수 또는 배관 파열로 인한 홍수,사무실 파손 범회 또는 손상 중 하나도 

IT재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DR계획이든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시스템 복구를 통해 운영을 최대한 정상적으로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는 이 위기를 알게 되겠지만,이상적으로는 고객과 최종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또한 많은 기업이 타사 제공업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복제 및 호스팅하는 모델인 DRaaS전략을 선택합니다.

설치 및 온보딩 프로세스를 간소화는 네이티브 DR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공급업체도 있습니다. 온보딩이 완료되면 기업은 DR 보호의 직접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고객의 요구 상이 확장 또는 축소됨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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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담당자로써

내부회계가 1년에 한두번꼴로 빈번하다..

 

인프라 담당자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용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RCM(Risk Control Matrix)

 

- 위험통제 매트릭스

- 업무 프로세스 설명,리스크 정보,통제활동,경영자 주장,위험통제 테스트 절차 등을 기술한 문서

 

FC(Flow Chart)

 

업무순서도(플로우차트, 업무흐름도)

업무의 흐름을 도식화하고 절차마다 위험요소와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기술한 문서

 

MRC(Management Review Control)

 

- 관리자 검토 통제 혹은 경영진 리뷰통제라고 부름

- 합리적 판단을 요하는 사항에 대한 관리자의 검토 절차를 규정하고 통제하는 문서 

 

WT(Walk Though)

 

- 재수행 또는 추적시사라고 부름

- RCM내에 설계된 업무 프로세스 및 테스트 절차가 맞는지 확인하고 실제 그 업무 프로세스 및 테스트 절차를 그대로 재수행하여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수단이 됨.

- 추적시 사는 내부통제의 설계상 유효성을 평가하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짐

- 크게 질문,관찰,검사,재수행으로 나뉨

 

WCGW(What Could GoWrong)

 

- 재무제표에 중대한 왜곡표시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이 회사의 프로세스에 존재할 합리적인 가능성을 말함

 

IPE(information Produced by Entity)

 

- 회사가 만들어내는 정보들 

- 실무자가 실무를 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IT 통합 시스템을 통해 전산적으로 만들어 내는 자료가 아니라 개인의 엑셀,워드 자료 등 실무자 개인의 PC에서 회사의 IT통합시스템을 통하지 않고 만들어내는 모든 종류의 문서들을 말함.

- 각종 보고서,기안지,검토분석 엑셀파일,업무연락,사진을 말함.

 

EUC(End User Computing)

 

- 마지막 실무자가 IPE를 IT통합 시스템에 입력하는 행위

- 실무자의 판단을 요하는 대부분의 업무는 실무자가 IPE를 생성하여 그 결과값을 전표로 입력하고 회사는 그 입력된 전표를 총계정원장에 반영하여 손익자료 확정 

 

- 전표를 입력하는 행위가 EUC이 된다.

 

-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는 이러한 실부자의 Computing에 심각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통제하는 절차 수립

 

Scoping

 

-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는 기업의 재무제표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계정과목을 식별하고 해당 계정 과목에 대한 통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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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는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소프트웨어를 컨데이터라는 표준화된 유닛으로 패키징하여 컨테이너는 라이브러리,시스템 도구, 

코드 등 소프트웨어 실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도커는  컨테이너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을 도와주는 도구이다.

 

도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독립적인 환경에서 일관된 결과를 보장한다.

도커의 핵심 개념은 이미지와 컨테이너다.

 

컨테이너

 

컨테이너는 격리된 공간에서 프로세스가 동작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가상화 방식인 OS가상화가 아닌 프로세스를 격리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리눅스에서 프로세스를 격리하는 방식을 리눅스 컨테이너라고 한다. 

 

단순히 프로세스를 격리하기 때문에 가볍고 빠르다.

CPU나 메모리는 프로세스가 필요한 만큼만 추가 사용하여 성능적으로 거의 손실이 없다. 

 

컨테이너 특징 

 

- 서버에 여러 컨테이너를 실행하면 독립적으로 실행되어 VM을 사용하는 느낌을 준다.

- 실행 중인 컨테이너에 접속하여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다.

- apt-get이나 yum의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패키지 매니저를 통해 설치 가능하며 사용자도 

추가하고 프로세스를 백그라운드로 실행할 수 있다.

- CPU나 메모리 사용량을 제한할 수 있다.

- 호스트의 특정 포트와 연결하거나 호스트의 특정 디렉토리를 내부 디렉토리인 것처럼 사용 가능 

-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드는데 1~2초로 매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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