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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P 

 

- 유무선 IP 환경에서 단말의 IP 주소, 서브넷마스트, 디폴트게이트웨이 IP주소, DNS 서버 IP주소, 임대기간 등 

다양한 네트워크 정보를 DHCP 서버가 PC와 같은 이용자 단말에 동적으로 할당해주는 프로토콜

- 임대 : 단말이 IP주소를 임대기간 동안만 사용 하도록 DHCP서버가 IP 할당

- 임대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DHCP 서버에 요청해야 하고, 임대 받은 IP주소가 필요치 않게 되면 IP 주소 반납 절차 수행 

 

IP 주소 할당 절차 

 

1. DHCP를 이용한 IP 주소 할당 절차 

1) DHCP Discover 

- 서브넷에 위치하는 DHCP 서버를 찾기 위해 DHCP Discover 메시지를 이더넷 망에 브로드 캐스팅 함 

- 이더넷 해더의 Dest.MAC이 Broadcast MAC : FF:FF:FF:FF:FF:FF)

 

2.DHCP Offer 

- DHCP 서버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DHCP Offer 메시지를 이더넷 망에 브로드캐스팅

(아직 단말이 IP주소를 할당 받지 못했기 때문)

- DHCP Offer 메시지에는 단말이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정보들(IP주소,서브넷 마스크,디폴트 게이트웨이 IP주소,

DNS 주소, Lease Time 등)이 포함 

- DHCP Offer 메시지는 동일 서브넷의 모든 단말들이 모두 수신 

 

3) DHCP Request 

 

- DHCP 서버 IP 주소를 포함한 네트워크 정보를 요청하기 위해 DHCP Request 메시지를 이더넷 망에 

브로드캐스팅 함 

 

- 동일 서브넷에 DHCP 서버가 여러대 있을때, 하나의 DHCP 서버를 선택한 후 서버 IP주소를 

DHCP Request 메시지 내 Server Identifier(Option 54)필드에 기록 후 모든 DHCP 서버에 브로드캐스팅 

 

4) DHCP Ack 

 

- DHCP Request 메시지를 수신한 DHCP 서버는 메시지 내 Server ldendtifier(Option54)에 기록된

IP 주소가 자신의 주소인지 확인한 후 DHCP Ack 메시지를 이더넷 망에 브로드캐스팅 

- DHCP Ack 메시지에 포함되는 네트워크 정보(IP주소,서브넷마스크,디폴트게이트웨이주소,DNS서버 IP주소,

Lease Time (DHCP 서버가 할당 해준 IP주소를 단말이 사용할 수 있는 기간)

 

2. IP 주소 임대기간 연장 절차 

 

- 임대 기간 이상 할당받은 IP주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말이 DHCP 서버에게 IP주소 임대기간 연장을 요청해야 함 

1) DHCP Request 

- 단말은 IP주소 임대기간 연장을 위해 DHCP 서버에 DHCP Request 메시지를 유니캐스팅으로 송신

(IP 주소 임대기간 연장 시에는 DHCP Discover/Offer 과정 없음) 

 

2) DHCP Ack 

 

- DHCP 서버가 단말의 IP 주소 연장사용 요청을 수학하면 DGCP Ack 메시지를 유니캐스팅 

- DHCP Ack메시지를 수신한 단말은 메시지에 포함된 IP Lease Time 동안 IP주소를 연장 사용할 수 있게 함 

 

3) IP주소 반납 절차 

 

1) DHCP Release 

 

- 더이상 임대 받았던 IP주소가 필요치 않은 단말은 DHCP Release메시지를 유니캐스팅으로 DHCP 서버에 전달 

- DHCP 서버는 Client IP 필드에 기록된 IP주소를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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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사설망을 의미하는 VPN은 사용자와 인터넷 간에 보안 연결을 구축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와 익명성 유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음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를 추적할 수 없도록 인터넷 활동 기록과 위치를 숨깁니다 (특히 공용 WiFi 네트워크에서)

- 온라인 검열을 우회하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속도 조절 없이 안전하게 익명으로 토렌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Netflix,Disney+ 등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차단을 해제 가능합니다. 

 

듣기에는 복잡해 보일지 모르지만 VPN을 이용하기 위해 기술적인 전문가가 될 필요는 전혀 없다. 

내가 테스트한 20개 넘는 VPN 중에서, VPN을 처음 사용하는 이용자를 위한 최고의 VPN은 ExpressVPN이다.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갖췄으며 사용하기 매우 쉽다. 그리고 당신은 30일동안

ExpressVPN을 무료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VPN은 당신의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보안 툴이다. VPN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당신의 인터넷 활동을 가로채서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브라우징 기록, 다운로드 파일, 온라인 뱅킹 정보, 비밀번호가 포함된다.

 

더욱 심각한 것은 당신의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IP)를 통해 모든 것이 당신의 기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다. 

당신의 IP주소는 물리적 위치를 드러내고 실생활에서 당신을 추적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마치 엽서를 우편을 통해 보내는 것과 같다. 누구든 메세지를 읽을 수 있으며 누구든 당신의 이름과 주소를 볼 수 있다. 

 

하지만 VPN에 연결되면, 당신의 인터넷 활동은 암호화되고 당신의 실제 IP 주소는 가려진다. 어느 누구도 당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심지어 당신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정부,해커들도 이를 볼 수 없다. 

 

엽서 대신 당신은 이제 초강력 보안 프라이버시 메시지를 보내면 이 메시지는 당신이 의도한 수령인만 읽을 수 있다. 여기에는 보내는 사람의 이름이나 주소가 없다. 만약 누군가 훔쳐 보려고 하더라도, 그들은 암호화된 정보가 뒤섞인 모습만 보게된다. 

 

VPN이 숨기는 것은 ?

 

VPN을 사용하면 당신의 실제 IP 주소를 숨겨주고 인터넷 연결을 암호화합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보이나요 ?

 

- 당신의 검색 기록은 사적인 정보입니다.

 

VPN은 당신의 브라우징 및 검색 기록을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감춰 줍니다. ISP가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VPN서버를 돌아다니는 당신의 암호화된 트래픽뿐 입니다. 

 

- 당신은 당신의 온라인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IP 주소는 당신의 물리적 위치를 제공합니다. VPN과 함께라면, 다른 국가에 있는 서버에 연결하고 (미국 넷플릭스,온라인 뉴스,토렌트)지역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인터넷 활동은 익명으로 유지됩니다.

 

노 로그 VPN이 어느 누구도 당신이 인터넷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없도록 보장합니다. 토렌트나 P2P 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이상적입니다. 

 

VPN장점: VPN을 사용의 혜택

 

- 제한된 예능 콘텐츠 액세스 

- 소셜 네트워크 사이로 또는 뉴스 서비스 액세스 

- 인터넷을 탐색시 익명 유지 

- 직장에서 파일/웹 사이트/서비스 액세스 

- 토렌트 사이트/기타 제한된 다운로드 사이트 액세스 

- 해외 친구/가족과 의사 소통

- 정부로부터 웹 브라우징을 감추기 

- TOR 브라우저 액세스 

- 온라인에서 더 나은 개인정보 보호 및 익명성 유지 

- 검열 우회

- 인터넷 연결 및 속도 향상

- 돈 절약 

 

VPN단점 : VPN을 사용의 약점 

 

- 연결이 약간 느려질 수 있습니다. 

- 일부 사이트는 VPN을 차단합니다.

- 최고로 좋은 것은 돈이 듭니다.

- 제공 업체가 데이터를 기록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VPN은 일부 국가에서는 불법입니다.

- 다른 사람과 IP 주소를 공유하게 됩니다. 

- 모든 장치에서 VPN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 https://ko.wizcase.com/blog/vpn-%EC%B4%88%EB%B3%B4%EC%9E%90%EB%A5%BC-%EC%9C%84%ED%95%9C-a-z-%EA%B0%80%EC%9D%B4%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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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P 주소 

 

-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해주기 위해서 만들어낸 것 

- IP 주소가 필요한 이유 : 서로간의 통신을 위해서 구분할 수 있는 주소가 필요 

 

2. IP 주소의 구성

 

- 2진수 32자리로 되어 있음 (지정가능한 전체 IP주소의 개수 : 2^32 = 4,294,967,296개)

- 옥테트(octet) : 이해와 구분이 쉽도록 이진수 8자리(8bit)마다 하나씩 점을 찍어 구분, 마지막은 점을 찍지 않음 

(IP 주소는 4개의 옥테트, 32비트로 구성)

- 표기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2진수를 10진수로 바꾸어 표기(예 : 203.240.120.1), 컴퓨터는 2진수로만 이해 

- IP 주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으로 나눠져 있음 

 

1) 네트워크 부분 

 

- 한 네트워크 : 하나의 브로드캐스트 영역, 라우터를 거치지 않고도 통신이 가능한 영역 

- 하나의 네트워크에서는 네트워크 부분은 모두 같아야 되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 정상적인 통신이 일어남 

(만약, 호스트 부분이 같게 되면 서로 IP 주소 충돌이 생겨서 통신이 불가능하게 됨)

- IP 주소 중에 네트워크 부분만이 라우터가 라우팅을 할 때 참고하는 부분 

 

2) 호스트 부분(Host Part) = 노드 부분 

- 호스트 : 각각의 PC 또는 장비 

 

IP 주소의 클래스 

 

- IP 주소는 5개의 클래스로 구분 (실제 3개만 사용, 하나는 멀티 캐스트용, 하나는 연구용으로 사용됨)

- A,B,C,D,E 클래스로 구분 

- 클래스에 따라서 네트워크 부분, 호스트 부분이 다르게 나누어 짐 

(네트워크 크기에 따른 구분, 하나의 네트워크가 호스트의 수를 몇 개까지 가질 수 있는가에 따라서 클래스가 나누어 짐)

- 클래스를 나누는 이유 : IP주소를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함 

 

 

1. 클래스 A 

 

- 하나의 네트워크가 가질 수 있는 호스트 수가 가장 많은 클래스 

- 32개의 이진수 중에서 맨 앞쪽이 항상 0으로 시작되는 것들 

- 네트워크 부분 : 앞의 8비드 (한 옥테트, 맨 앞의 10진수 부분)

- 호스트 부분 : 나머지 24비트 (3개의 옥테트, 나머지 10진수 부분) 

- IP 주소 중에서 1부터 126으로 시작하는 네트워크가 클래스A

- 하나의 클래스 A가 가질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2^24 -2개(16,777,214개)

(호스트 부분이 모두 0인 경우는 네트워크 자체, 모두 1인 경우는 브로드캐스트 주소를 나타내기때문에 제외)

 

2. 클래스 B 

 

- 32개의 이진수 중에서 맨 앞쪽이 항상 10으로 시작되는 것들 

- 네트워크 부분 : 앞의 16비트(2개의 옥테트, 맨 앞의 두자리 10진수 부분)

- 호스트 부분 : 나머지 16비트(2개의 옥테트, 나머지 2개의 10진수 부분)

- IP 주소 중에서 128부터 191으로 시작하는 네트워크가 클래스 B 

- 하나의 클래스 B가 가질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2^16 -2개(65,534개)

(호스트 부분이 모두 0인 경우는 네트워크 자체, 모두 1인 경우는 브로드캐스트 주소를 나타내기때문에 제외)

 

3. 클래스 C 

 

- 32개의 이진수 중에서 맨 앞쪽이 항상 110으로 시작되는 것들

- 네트워크 부분 : 앞의 24비트(3개의 옥테트,맨 앞의 세자리 10진수 부분)

- 호스트 부분 : 나머지 8비트(1개의 옥테트, 나머지 1개의 10진수 부분)

- IP 주소 중에서 192부터 223으로 시작하는 네트워크가 클래스 C

- 하나의 클래스 C가 가질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2^8 - 2개(254개)

(호스트 부분이 모두 0인 경우는 네트워크 자체, 모두 1인 경우는 브로드 캐스트 주소를 나타내기때문에 제외)

 

 

기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에서는 라우터 없이도 통신이 가능 (같은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에서는 라우터 없이 통신 가능) 

- 통신 시 목적지를 찾기 위해 내부 네트워크에서 먼저 찾음 

- 없을 경우 기본 게이트웨이를 통해 외부 네트워크에서 목적지를 찾음(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라우터에는 인터페이스 별로 각각 IP를 배정 

- 스위치나 허브는 IP주소를 장비별로 하나씩만 배정 

(관리를 위한 것이지 IP주소를 배정하지 않아도 통신에 지장이 없음, 단, IP 주소 배정시 충돌이 없어야 함)

- Layer 3이상 스위치는 IP주소를 배정 해야함 

 

 

출처 : https://eunguru.tistory.com/171?category=66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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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S(Warehouser Management System이 무엇 일까요 ?

 

WMS는 비즈니스의 전체 재고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유통 센터에서 매장 선반까지 공급망 이행 작업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입니다. 

 

오늘날 역동적인 옴니채널 주문 이행 환경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소비자들은 언제든지 구매하고 어디에서나 주문이 이행되며 어디에서나 반품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와 같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들은 주문 이행 업무를 최적화하는 Warehouse Management 소프트웨어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현대화된 클라우드 기반 WMS의 이점 

 

- 신속한 구현 

- 업그레이드가 전혀 요구되지 않음

- 선행 투자 비용 절감

- 확장성 및 유연성

- 원활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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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Supply Chain Management]

 

기업에서 생산,유통 등 모든 공급망 단계를 최적화해 수요자가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공하는 '공급망 관리'를 뜻한다.

제조-물류-소매점에 이르는 공급망 관리를 통한 판매, 생산, 물류의 통합 연계 시스템을 기업 내외적으로 구축하는 것. '공급 사슬관리' 또는 '유통 총공급망관리'라고 불린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변화에 고객,소매상,도매상,제조업 그리고 부품, 자재 공급업자 등으로 이루어진 공급망 전체를 기민하게 대응시켜 전체 최적화를 도모하는 관리 솔루션,물자,정보,재정 등이 공급자로부터 생산자,도매업자,소매상인, 소비자에게 이동함에 따라 그 진행과정을 감독하는 것이다.

회사 내부와 회사들 사이 모두에서 이러한 흐름들의 조정과 통합 과정이 수반 된다. 효율적인 SCM 시스템의 최종 목표는 필요할때면 제품이 항상 쓸 수 있다는 전제하에 재고를 줄이는 것이다.

기업들은 SCM을 통해 경영의 세계화 시장의 역동화 고객 필요성의 다양화 등에 대응함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고 모든 거래 당사자들의 연관된 사업범위 내 가상 조직처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SCM은 부품 공급업체와 생산업체 그리고 고객에 이르기까지 거래관계에 있는 기업들간 IT를 이용한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시장이나 수요자들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토록 지원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선도적 위치에 있는 제조업체,물류업체,유통업체들은 SCM을 통해 거래선들과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그 이익을 훨씬 더 극대화하고 있다.

 

SCM의 고도화는 공급자관계관리(SRM), 제품주기관리(PLM), 성과측정지표(BSC),능률원가측정등의 애플리케이셔을 기업 애플리션통합 및 기업포털작업에 연계함으로써 협력사들과 총체적인 협업체계를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 저변에는 전사데이터웨어하우스(EDW), 초대형 서버 전사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등이 자리잡는다.

곧 비즈니스 전략,전술,실행의 각 레벨에 대해 수요,생산,자재, 수/배송, 회수의 각 부문에 대한 계획과 실행 그리고 모니터링 및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간접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SRM [Supplier Realationship Management]

 

공급업체(Vender)로부터 전략 구매/조달을 위한 특화된 시스템이며, 구매관리 시스템, 공급자 관계 관리라고도 한다. Vender관리 및 평가. 자재 관리, 구매조직 관리, 입찰 관리(경쟁입찰,공사입찰,비교견적) 구매요청관리를 포함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존에 기업이 진행해왔던 내부의 조직 및 기능별 관리만으로는 고객만족 및 확보에 한계를 느끼게 되면서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 받게 된 것이 바로 SRM(협력사 관계 관리)이다.

 

쉽게 말해 원자재 및 부품을 공급하는 공급업체를 비롯해 제품의 생산,개발,구매 등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완성된 제품을 선보일 때까지 연관된 모든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SRM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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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란 ? 

 

대량의 정보를 컴퓨터가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가공 및 저장한 것 

 

DBMS란 ?

 

다수의 사용자들이 데이터베이스 내의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도구의 집합

 

DBMS를 쓰지 않는다면

 

다수의 사람이 데이터를 공유하기 어렵다 

대량의 데이터를 다루기 어렵다 (txt,xls 등)

읽기/쓰기를 자동화하려면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하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 어렵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 RDB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키와 값의 간단한 관계를 2차원 표(테이블)형식으로 나타낸 데이터베이스이다.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안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이 존재할 수 있다.

 

테이블

 

테이블은 행과 열로 이루어져 있다. 

 

테이블의 행은 레코드라고 브르며 데이터 한 건에 해당 

하나의 테이블은 적게는 수백개 많게는 수백만개의 레코드를 지님. 

 

 

테이블의 열에 해당하는 칼럼은 각기 구분하기 쉽게 이름을 붙여 분류 

칼럼은 특정한 데이터 타입을 가진다.

 

RDBMS는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면 서버가 처리해주는 C/S구조로 되어있다.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낼때에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SQL이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조회하고 싶을때에 SQL문으로 작성한 요청을 RDBMS에 보내면 RDMBS는 요청된 데이터를 반환한다. 이 때 RDMBS는 2차원 표 형태의 데이터를 반환한다.

 

RDBMS의 종류 

 

어떤 RDBMS를 쓰는지에 따라 SQL 문법이 조금씩 달라진다. 쓰이는 인기 있는 RDBMS는 

아래와 같다.

 

Oracle DB - 가장 오래되었고 신뢰도도 높다.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대규모의 애플리케이션,

특히 은행 업계에서 쓰이며 유료로 사용 

MySQL -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널리 쓰인다. 웹 개발 특히 PHP를 이용한 개발에 흔히 쓰인다. 오라클이 인수한 후

불안감 때문에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보임

Maria DB -오라클이 MySQL을 인수하면서 라이선스 문제가 불확실해지자 이에 반발하여 만들어졌다.

MySQL 5.5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사용법이 거의 유사하고 호환성도 뛰어나다.

PostgreSQL - 버클리 대학의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오픈 소스 ORDBMS이다. 

(ORDBMS : 객체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SQL의 확장성과 표준을 준수하고 풍부한 기능을 지원한다.

SQL Server -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RDBMS이기 때문에 윈도우 시스템 환경 지원 

SQLite - DB를 서버가 아닌 파일로 저장하는 DBMS이다. 기기에 가벼운 DB를 저장하는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iOS,mac OS에서 사용 

 

SQL 명령어 

 

DDL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와 설명을 처리하는 정의하는 언어. 데이터베이스나 테이블 생성/변경/삭제 등의 작업이 여기 포함된다. 

DML - 데이터검색,삽입,변경.삭제를 수행하여 조작하는 언어.실질적으로 저장된 데이터에 처리할 때 사용 

DCL -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관리하는 언어

TCL - 트랜잭션을 다루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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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업니가 비생산적이지만 매번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업무들이 존재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를 진행하는 것은 담당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기 위한 대안책으로 'RPA'가 주목 받는다. 

 

RPA란 ? 

 

RPA란 '로봇을 이용한 프로세스의 자동화'로 해석된다.

즉 S/W로봇을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일어나느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컴퓨터 화면에서 수행하는 IT기반의 정형화된 업무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도구로 

'데이터 파싱,분류,통계 수정,기록 이메일 발송'등과 같이 업무 행동 모사 소프트웨어로 반복 수행 가능한 대부분의 행위를 가능하게 한다.

 

다양한 분야의 업무 자동화에 이용되는 RPA 그 특징은 

 

RPA는 별도의 IT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빠른 구현 및 운영이 가능하기에 상당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단기간에 전달 할 수 있다. 과거는 오직 사람만 생각하고,분석하고,업무를 진행하는 방식이였다면 최근에는 인공지능,인지,분석기술과 결합하여 디지털 인력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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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change directory의 약자. 다른 디렉토리로 이동할 때 사용 만약 /usr/local/apache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싶다면.

cd/user/local/apache 입니다.

디렉토리 이름 없이 그냥 cd만 타이핑하면 자신의 홈 디렉토리로 갑니다. 예를 들어 내가 "linuxer"라는 이름으로 로그인했다면 현재 어느 디렉토리에 있든지 cd를 치면 /home/linuvxer로 이동합니다. 내가 root라면 /root로 가겠죠 ? 또 하나, ~ 물결표시는 로그인한 유저의 홈 디렉토리를 의미합니다. 즉 cd는 cd ~와 똑같습니다. 참고로 련재 머물고 있는 디렉토리 이름 알려주는 명령어는 pwd 입니다. "print working directory"의 약자입니다.

 

ls 

 

디렉토리의 내용물을 보여주는 커맨드입니다. 자주 쓰는 옵션으로는 ls -a와 ls -l이 있습니다. ls -a는 "all", 숨겨진 파일까지 모두 보여줍니다. 파일 이름이 점으로 시작하는 파일은 보통의 ls 명령에서 나타나지 않는 숨겨진 파일입니다. 

숨겨진 파일은 특정 프로그램의 설정 파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vi의 환경설정 파일인 .exrc같은 것 입니다. 

분명히 개별 홈 디렉토리에 존재함에도 ls만 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잃게 숨겨진 파일까지 모두 보여주는 명령어가 

ls -a입니다. 

ls -l은 "long", 즉, 긴 형태로 리스팅하는 명령어 입니다. 

 

ls -l 

 

drwxr-xr-x 2 linuxer users 3242 Nov 2 10:14 perltips 

-rw-r--r-- 1 linuxer user 12 Dec 13 11:10 counter.pl

 

앞의 drwxr- 부분은 퍼미션을 나타냅니다. "d"로 시작하는 것은 디렉토리를 나타내고 "-"로 시작하는 것은 보통의 파일이라는 정도만 알아두세요. 퍼미션은 밑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퍼미션 다음의 1,2라는 숫자는 하드링크의 갯수를 나타내고 그 다음은 파일의 소유자,그 다음은 그룹, 그 다음은 파일의 크기, 그 다음은 파일의 생성시간,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이름이 나옵니다. 이렇게 길게 리스팅하는 명령어가 ls -l 입니다. 레드햇 리눅스 배포본인 경우 ls -l을 줄여서 ll로 해도 됩니다.

 

참고로, 점 하나는 현재 디렉토리를 가리키고 두 개는.. 한 단계 위 디렉토리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한 단계 위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리스팅하려면 ls.. 이라고 하면 되겠죠 ? 

 

mkdir 

 

이름처럼 "make directory"입니다. 디렉토리를 만듭니다.

mkdir newDirectory 

처럼 사용합니다. 이것과 반대되는 것은, 

 

rm 

 

rm은 "remove"의 약자로 생각하세요.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지울때 사용합니다.

re useless

rm는 파일은 삭제할 수 있지만 디렉토리는 삭제하지 못 합니다. 디렉토리와 그 내용물을 모두 삭제하려면 rm -r이라고 하면 됩니다. 또는, 삭제 확인 질문이 뜨지 않게 하려면 rm -rf라고 해도 됩니다. 

 

rm -r oldDirectory 

rm -rf는 확인절차 없이 삭제하므로 극도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리눅스에서 삭제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절대 복구 못합니다. 

 

cp 

 

cp는 "copy"의 약자 입니다.

 

cp somefile somewhere 

형태로 사용합니다. 그냥 cp만 사용하는 경우 디렉토리 내의 모든 파일들과 서브 디렉토리 내의 파일들을 한 번에 카피랗 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cp -r입니다. 이 명령어는 해당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과 서브 디렉토리를 원하는 곳으로 카피 합니다. 새로 카피할 디렉토리가 없는 경우 만들어서 카피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cp -r. /home/linuxer 

 

라고 하면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과 서브 디렉토리를 /home/liunxer로 복사합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rm -r과 cp -r에서 -r은 비슷한 의미를 갖습니다. -r은 "recursive" (순환의,반복의)의 약자로, 

밑에 서브 디렉토리가 있으면 계속해서 그 내용물까지 파고 든다는 의미입니다. 유닉스 커맨드는 이렇게 한 가지를 알면 다른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a 옵션은 여러 명령어에 붙어서 "all"의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mv 

 

이름처럼 "move", 파일을 이동하는 명령어 입니다.

mv file1 ~ 이렇게 하면 현재 머물고 있는 디렉토리 내의 file1을 내 홈 디렉토리로 옮깁니다. 물결 표시는 로그인한 유저의 홈 디렉토리라고 했죠 ? 옮길 목적지 디렉토리가 없다면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옮깁니다. 

 

mv filename destination

처럼 사용합니다.

mv는 파일 이름이나 디렉토리 이름을 바꾸는 데도 사용합니다.

 

mv old.txt new.txt 

 

old.txt라는 파일이름을 new.txt라는 파일이름으로 바꿉니다. 리눅스에서 "rename"이라는 명령어가 따로 없습니다.

 

mv가 그 역할을 합니다.(펄에는 rename old,new가 있습니다)

 

In -s 

 

심볼릭 링크를 만드는 명령어 입니다. 심볼릭 링크의 윈도우즈의 "바로가기", 맥의 "가상본"과 유사한 것으로 

이해하세요 

 

In -s filename linkname 

 

퍼미션 

 

퍼미션은 이름처럼 '허가'를 뜻합니다.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누가 볼 수 있으며 누가 새로운 내용을 기록할 수 있으며 또 실행할 수 있는지 설정하는 것입니다. 유닉스에서는 개별 파일 별로 퍼미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파일 수준의 보안"이 가능합니다. 유닉스의 큰 강점 중 하나입니다. 퍼미션이 없는 사용자가 특정 파일이나 디렉토리에 접근하면 "Permission denied"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사용자의 행동을 차단. 개별 파일 별로 확실한 보안이 이뤄짐.

 

위의 ls 명령어 설명에서 잠깐 보았지만 퍼미션은 총 10개의 알파벳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맨 첫 번째 자리는 파일인지, 디렉토리인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퍼미션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첫 번째 자리는 파일인 경우 -, 디렉토리인 경우 d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9개의 알파벳이 해당 파일 또는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나타냅니다.

 

퍼미션에는 크게 세 종류가 있습니다. r은 "read"를 뜻하고, w는 "write", x는 "execute"을 뜻합니다. 읽기 허가,쓰기 허가,실행 허가 입니다. 

 

퍼미션을 나타내는 9개의 알파벳은 3개씩 끊어서 각각 "user","group","others"의 퍼미션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파일의 퍼미션이 다음과 같다면,

 

-rwxrw-r-- 

 

이것은 세개씩 끊어서, rwx,rw-,r--로 읽고 (맨 앞의 -는 파일이라는 의미로 퍼미션과 직접 상관 없습니다.) 각각이 "user"의 퍼미션,"others"의 퍼미션입니다. user 퍼미션은 rwx이므로, 읽기/쓰기/실행 모든 것이 다 허용되어 있습니다. 

group퍼미션은 rw-이므로 "read","write"이므로 읽기,쓰기 퍼미션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others 퍼미션은 r--이므로 읽기 퍼미션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파일은, 파일의 owner(user)는 읽기,쓰기,실행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owner와 같은 그룹에 속하는 사용자는 읽기,쓰기까지 할 수 있으며, owner도 아니고 owner가 속한 그룹도 아닌 사용자는 오직 읽기만을 할 수 있습니다. 

 

디렉토리의 경우 r,w,x의 의미가 조금 달라집니다. r은 해당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의 목록을 읽을 수 있는가의 여부를 가르키고, w는 그 디렉토리에 새로운 파일을 첨가하거나 기존의 파일을 지울 수 있는가의 여부, x는 해당 디렉토리에 들어있는 파일에 관한 정보를 리스팅할 수 있느냐의 여부를 (즉, ls할 수 있느냐의 여부) 의미합니다.

 

파일의 owner는 대개 그 파일을 만든 사람으로 처음에 설정된다. 특별히 퍼미션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 설정되는 퍼미션은 rw-r--r--입니다. user는 읽기,쓰기가 허용되고 group을 포함한 다른 사용자는 오직 읽기만 가능한 파일이 만들어지는게 기본설정. 퍼미션을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럴때 사용하는 코맨드가 

 

chmod 

 

chmod는 "change mode"의 약자입니다. chmod는 두 가지 사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용법은 +기호나 -기호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myprogram이라는 파일에 쓰기 퍼미션을 부여하고 싶다면,

 

chmod +w myprogram

 

라고 하면 됩니다.이렇게 하면 user(owner),group,others 모두에 쓰기 퍼미션이 첨가됩니다.

user에만 쓰기 퍼미션을 첨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chmod u+w myprogram 

 

라고 하면 됩니다. user는 u입니다. 마찬가지로 g는 "group",o는 "others"를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원하는대로 퍼미션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퍼미션을 없애는 것도 같은 식입니다. 만약,others의 쓰기,실행 퍼미션을 없애고 싶다면 

 

chmod o-wx myprogram

 

라고 하면 됩니다. 다음 코맨드는 어떤 의미일까요 ?

 

chmod ug+wx myprogram 

 

myprogram의 user와 group에 실행,쓰기 퍼미션을 주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chmod를 사용하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u+x"처럼 알파벳을 이용해서 퍼미션을 변경하는 방법을 "symbolic mode"라고 합니다. 이와 달리 8진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absolute mode"라고 합니다. 일단, r은4, w는2, x는 1이라고 외우세요 

8진법을 이용한 퍼미션 설정은,user,group,others 각각에 대해 퍼미션 알파벳에 해당하는 숫자를 합쳐주는 것입니다. 예컨대 어떤 퍼미션이 -rwxr-xr-x라면 이것은 755로 바꿀 수 있습니다. user퍼미션은 rws이므로(4+2+1) = 7,group과 others는 r-x이므로 (4+1) = 5 이므로 755입니다. 

 

chmod 500 myprogram 

chmod 777 myprogram 

 

첫 번째 것은 myprogram 파일을 -r-x-----로 바꾸는 것이죠 ? 두번째 것은 -rwxrwxrwx입니다.

4-2-1입니다.

 

chown, chgrp 

 

퍼미션 관련 명령어의 마지막으로, user와 group을 바꿔주는 커맨드를 살펴봅시다. 이름 그대로입니다. chown는 해당 파일(디렉토리)의 user(owner)를 바꾸는 것이고 chgrp는 group을 바꾸는 것 입니다. 이렇게 사용합니다. 

 

chown myprogram linuxer 

chgrp myprogram mygroup 

 

물론 바꿀 수 있는 퍼미션이 있을 때에만 가능. 예를 들어 root로 로그인한 상태거나 그 파일의 원 소유자의 경우 

 

압축,해제 관련 

 

tar xvzf 

 

타르로 묶은 다음 gzip으로 압축된 파일들을 한 번에 압축 해제부터 보따리 풀기까지 시행해주는 명령어입니다.

가운데의 "z"를 빠뜨리면 안됩니다. tar는 "tape archive"의 약자로, 전통적으로 유닉스에서 파일을 백업할때 테잎 장치를 사용한데서 비롯된 명령어 입니다. 이런 형태로 씁니다.

 

tar xvzf downloaded.tzr.gz

 

tar cvzf 

 

위와 반대로 여러 개의 파일을 tar로 묶은 다음 압축하는 명령입니다.

c니까 "compress", x니까 "expand"입니다. 

 

tar cvzf tarfile.tar.gz 

와 같은 형태로 씁니다.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을 묶어서 압축한 tarfile.tarl.gz 파일을 만들게 됩니다. 

 

tar cvf 

 

"Z"가 빠진 것이므로 압축은 하지 않고 묶어 주기만 합니다.

 

tar cvf tarfile tar 

 

처럼 씁니다.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을 모두 묶어서 tarfile.tar로 만드는 코맨드 입니다. 

 

gzip 

 

gzip 압축 방식으로 압축하는 명령어 

 

gzip documnet.txt 

 

라고 하면 document.txt의 gzip압축 파일인 document.txt.gz이 생깁니다.

 

gunzip 

 

gz파일을 푸는 명령어,"unzip"이니까 당연

 

gunzip document txt.gz

 

압축된 파일은 없어지고 압축이 풀린 "document.txt"라는 파일이 새로 생깁니다. 

 

bunzip2 

 

리눅스 커널의 경우, bz2라는 확장자가 압축 파일 형태로 배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그 bz2를 풀어 주는 명령어 입니다. 

 

bunzip2 linux-version.bz2

 

기타 

 

whoami 

 

내가 누구인지를 묻는 명령어입니다. 현재 로그인한 id를 출력합니다. 

 

su

 

수퍼유저, 즉 root로 로그인하겠다는 명령어 입니다. 일반 유저로 로그인했다가 root로 작업해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합니다. 이 명령어를 치면 password: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root 암호를 묻습니다. 

반대로 현재 root로 있는 상태인데 다른 유저로 내려가고 싶다면 su linuxer와 같은 식으로 하면 됩니다.

 

 whereis 

 

어떤 프로그램이 인스톨되어 있는지를 쉽게 알아보는 명령어 입니다. 예를 들어 펄이 설치되어 있는지 알고 싶다면,

whereisperl라고 하면 /usr/bin/perl이라든지, 기타 펄이 있는 위치를 알려 줍니다. 아무 것도 안 나오면 인스톨이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슷한 것으로 which가 있습니다. which perl처럼 사용합니다.

 

man 

 

명령어 등의 메뉴얼 페이지를 보여 줍니다. 생소한 명령어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면 man 명령어라고 하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man페이지는 "les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디스플레이되므로 man 페이지를 읽는 법은 less 프로그램 사용법과 같습니다. 사용법은 man 페이지가 떠 있는 상태에서 "h"키를 눌러 보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tab키,CTRL=u,CTRL - w 

 

굳이 명령어를 모두 타이핑하지 않아도 명령어를 자동완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명령어의 처음 몇 자를 친 다음 [tab키]를 누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history라는 명령어를 타이핑한다면 굳이 history를 다 칠 필요가 없이 "his"까지만 치고 탭키를 누르면 history로 자동완성 됩니다 타이핑한 글자로 시작되는 명령어가 여러 개인 경우에는 탭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모든 명령어가 다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pr이라고 치고 탭키를 두 번 누르면 "pr"로 시작되는 모든 명령어를 모두 보여 줍니다. 

 

명령어를 타이핑하다가 다 지우고 다시 시작하려면 백 스페이스 키를 여러 번 누를 필요 없이 [CTRL -u]를 누르면 됩니다. 비슷한 것으로 한 단어만 다시 지우고 싶을 때에는 [CTRL - w]입니다. "u"는 "undo","w"는 "word"라고 생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rpm 관련 

 

rpm -Uvh

 

레드햇 리눅스를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들이 rpm패키지 형태로 배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pm 패키지를 다루는 명령어 중 자주 쓰이는 것은 사실 몇 개 없습니다.

 

먼저,rpm-Uvh입니다. 이것은 rpm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할 때 사용합니다. 원래 "U"의 의미는 새로 인스톨할 패키지와 기존에 인스톨되어 있는 것의 버전을 비교해서 더 최신 버전이면 "U"pdate한다는 것이지만 거의 모든 경우에 위와 같은 명령어로 다 인스톨 할 수 있습니다. 

 

rpm -Uvh package-1.0.0.rpm 

 

와 같은 형태로 사용합니다. 의존성때문에 인스톨이 안 되는 경우에는 rpm -Uvh --nodeps라고 하면 됩니다. 

 

rpm -qa 

 

현재 머신에 어떤 rpm 패키지가 인스톨 되어 있는지 질의 하는 커맨드. 설치된 모든 rpm 패키지가 버전과 함께뜬다.

 

rpm -e 

 

지우는 명령입니다. 먼저 질의를 한 다음 거기 나온 이름을 rpm -e 뒤에 붙여 주면 된다.

 

마운팅 

 

리눅스 데스크탑에 씨디롬을 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물론 요즘 배포본은 자동으로 씨디롬이 뜨게 되어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씨디롬이나 FDD를 띄우는 것을 마운팅이라 합니다. 

 

mounting은 "Running Linux"에 실린 설명을 보면,"파일시스템을 특정 디렉토리와 관련짓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씨디롬을 마운팅한다.'고 하는 것은 씨디롬의 파일시스템을 리눅스 시스템의 특정 디렉토리와 관련짓는 것 입니다. 

이 때 관련짓는 디렉토리를 마운트 포인트라고 합니다. 

 

마운트 명령어는 이렇습니다.

 

mount -t ext2 /xhtml/hda2 /mnt

mount -t msdos /xhtml/fd0 /mnt 

mount -t iso9660 /xhtml/cdrom /cdrom 

 

mount -t type device mount-point의 순서입니다. 씨디롬인 경우 mount -t 다음에 씨디롬의 파일시스템 형태인 iso9660

그리고 디바이스 디렉토리내의 cdrom을 /cdrom 디렉토리와 관련을 지은 형태 입니다. 일단 마운팅되고 난 파일 시스 템은 마운트-포인트 디렉토리를 다룸으로써 다른 일반적인 디렉토리처럼 다룰 수가 있습니다. 예컨데 cd /cdrom처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마운팅된 것을 모두 보려면 

 

mount -a /bin/mount -a 

 

입니다. 그리고 fstab 파일에서 마운트 포인트가 지정된 것은 간단하게 mount /cdrom이라고만 해도 마운팅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부팅한 다음, 어떤 것은 자동으로 마운팅이 되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조절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하드 디스크를 파티션해서 일부는 윈도우즈를 인스톨했습니다. 리눅스 부팅시 윈도우즈 파티션도 자동으로 뜨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처음 리눅스 인스톨 할 당시 fdisk나 disk druid의 expert 설정에서 mount-point를 잡아줄 때 윈도우즈 파티션의 마운트 포인트도 설정했다면 따로 손 댈 필요가 없다. / 나 swap, /boot 등을 설정하는 것처럼 /windows 등의 이름으로 설정했다면 리눅스 인스톨 후 /windows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윈도우즈 파티션을 /windows와 관련짓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생략했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먼저 root로 로그인 한 다음 su,p/w 입력

/etc/fstab을 여세요 (vi /etc/fstab)

이 fstab파일에서 파일 시스템 마운팅을 총괄적으로 조절합니다. 

fs는 파일 시스템의 약자 

 

"디바이스 - 마운트 포인트 - 파일시스템 타입 - 옵션"이 순서대로 나와 있다.

여기서 옵션부에 defaults라고 되어있는 것이 부팅 시 자동으로 마운트.

윈도우즈 파티션을 자동으로 뜨게 하고 싶다면 윈도우즈 파티션 라인(파일 시스템이 vfat인 줄)로 가서 옵션에

defaults를 첨가하면 됩니다. 위 그림에는 모두 defaults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마운트 포인트가 없는 경우라면 vfat인 줄의 두 번째 컬럼에 적당한 이름으로 마운드 포인트를 만든 다음 옵션에 defaults를 해주고 root 디렉토리 하방에 /windows라는 디렉토리를 만들면 됩니다. (mkdir/windows)참고로 cdrom

옵션의 ro는 "read only" 입니다.

씨디롬을 빼 내려면 마운트된 파일 시스템을 해제합니다. 마운트 해제 명령은 /cdrom이라는 마운트 포인트로 마운트된 경우라면 

 

umount /cdrom 

 

입니다. u만 있다는 것에 주의.

 

플로피 디스크 관련 

 

플로피 디스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가끔 필요한 경우가 있다.

 

mkfs -t ext2 /dev/fd0 1440

 

플로피 디스크를 리눅스 용으로 포맷하는 명령어 입니다. mkfs는 "make filesystem"입니다. -t라는 옵션 다음에 새로 만들 파일시스템의 타입을 써 줍니다. 위의 경우 리눅스의 기본 파일시스템인 ext2로 포맷합니다. /dev/fd0은 디바이스 중 플로피를 가리킵니다. 

 

fdformat /dev/fd0 

 

이름처럼 floppy disk(fd)를 "format"하는 명령어 입니다. 위 명령어와의 차이점은 로 레벨 포맷을 한다는 점 입니다. 

 

dd if=/boot/vmlinuz of=/dev/fd0 bs=8192

 

리눅스 부트 플로피를 만드는 명령어로 /boot/vmlinuz가 바로 리눅스 커널입니다. 이것을 플로피 디스크로 복사하는 것입니다. bs라는 것은 "byte count"입니다. 위 명령어를 풀어서 설명하면, "/boot/vmlinuz와 /dev/fd0이 존재한다면 /boot/vmlinuz를 8192 바이트 카운트 단위로 읽어들여서 /xhtml/fd0로 복사해라." 

 

출처 : https://ltvw.tistory.com/entry/%EB%A6%AC%EB%88%85%EC%8A%A4-%EA%B8%B0%EB%B3%B8-%EB%AA%85%EB%A0%B9%EC%96%B4-Linux-basic-com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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