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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란 ? 

 

대량의 정보를 컴퓨터가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가공 및 저장한 것 

 

DBMS란 ?

 

다수의 사용자들이 데이터베이스 내의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도구의 집합

 

DBMS를 쓰지 않는다면

 

다수의 사람이 데이터를 공유하기 어렵다 

대량의 데이터를 다루기 어렵다 (txt,xls 등)

읽기/쓰기를 자동화하려면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하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 어렵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 RDB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키와 값의 간단한 관계를 2차원 표(테이블)형식으로 나타낸 데이터베이스이다.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안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이 존재할 수 있다.

 

테이블

 

테이블은 행과 열로 이루어져 있다. 

 

테이블의 행은 레코드라고 브르며 데이터 한 건에 해당 

하나의 테이블은 적게는 수백개 많게는 수백만개의 레코드를 지님. 

 

 

테이블의 열에 해당하는 칼럼은 각기 구분하기 쉽게 이름을 붙여 분류 

칼럼은 특정한 데이터 타입을 가진다.

 

RDBMS는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면 서버가 처리해주는 C/S구조로 되어있다.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낼때에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SQL이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조회하고 싶을때에 SQL문으로 작성한 요청을 RDBMS에 보내면 RDMBS는 요청된 데이터를 반환한다. 이 때 RDMBS는 2차원 표 형태의 데이터를 반환한다.

 

RDBMS의 종류 

 

어떤 RDBMS를 쓰는지에 따라 SQL 문법이 조금씩 달라진다. 쓰이는 인기 있는 RDBMS는 

아래와 같다.

 

Oracle DB - 가장 오래되었고 신뢰도도 높다.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대규모의 애플리케이션,

특히 은행 업계에서 쓰이며 유료로 사용 

MySQL -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널리 쓰인다. 웹 개발 특히 PHP를 이용한 개발에 흔히 쓰인다. 오라클이 인수한 후

불안감 때문에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보임

Maria DB -오라클이 MySQL을 인수하면서 라이선스 문제가 불확실해지자 이에 반발하여 만들어졌다.

MySQL 5.5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사용법이 거의 유사하고 호환성도 뛰어나다.

PostgreSQL - 버클리 대학의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오픈 소스 ORDBMS이다. 

(ORDBMS : 객체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SQL의 확장성과 표준을 준수하고 풍부한 기능을 지원한다.

SQL Server -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RDBMS이기 때문에 윈도우 시스템 환경 지원 

SQLite - DB를 서버가 아닌 파일로 저장하는 DBMS이다. 기기에 가벼운 DB를 저장하는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iOS,mac OS에서 사용 

 

SQL 명령어 

 

DDL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와 설명을 처리하는 정의하는 언어. 데이터베이스나 테이블 생성/변경/삭제 등의 작업이 여기 포함된다. 

DML - 데이터검색,삽입,변경.삭제를 수행하여 조작하는 언어.실질적으로 저장된 데이터에 처리할 때 사용 

DCL -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관리하는 언어

TCL - 트랜잭션을 다루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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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기록한 걸 보니 

 

 

https://blog.naver.com/rhkswn3999/222191492520

2020년 한해 배당금 157326원 이다.

2021년 1월 19000원

2021년 2월 14000원

2021년 3월 21000원

2021년 4월 10000원

2021년 5월 33000원

2021년 6월 13000원 

 

쫌 늦은감 있는 2021년 7월 배당금 내역을 알아보자 

1,4,7,10월 분기 배당을 주는 비중을 줄여서 조금 받은 것 같다..

 

엔비디아 - 0.14

LIT(리튬 이차전지 ETF) - 0.21

알트리아 - 9.5 

DIA - 0.42

리얼티인컴 - 3

타이완 반도체 제조 4.23

 

총 17.5달러 현시각 환율 기준으로 2만500원 받았다.

배당금으로 월세 만큼은 받고 싶은데 언제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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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업니가 비생산적이지만 매번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업무들이 존재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를 진행하는 것은 담당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기 위한 대안책으로 'RPA'가 주목 받는다. 

 

RPA란 ? 

 

RPA란 '로봇을 이용한 프로세스의 자동화'로 해석된다.

즉 S/W로봇을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일어나느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컴퓨터 화면에서 수행하는 IT기반의 정형화된 업무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도구로 

'데이터 파싱,분류,통계 수정,기록 이메일 발송'등과 같이 업무 행동 모사 소프트웨어로 반복 수행 가능한 대부분의 행위를 가능하게 한다.

 

다양한 분야의 업무 자동화에 이용되는 RPA 그 특징은 

 

RPA는 별도의 IT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빠른 구현 및 운영이 가능하기에 상당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단기간에 전달 할 수 있다. 과거는 오직 사람만 생각하고,분석하고,업무를 진행하는 방식이였다면 최근에는 인공지능,인지,분석기술과 결합하여 디지털 인력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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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change directory의 약자. 다른 디렉토리로 이동할 때 사용 만약 /usr/local/apache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싶다면.

cd/user/local/apache 입니다.

디렉토리 이름 없이 그냥 cd만 타이핑하면 자신의 홈 디렉토리로 갑니다. 예를 들어 내가 "linuxer"라는 이름으로 로그인했다면 현재 어느 디렉토리에 있든지 cd를 치면 /home/linuvxer로 이동합니다. 내가 root라면 /root로 가겠죠 ? 또 하나, ~ 물결표시는 로그인한 유저의 홈 디렉토리를 의미합니다. 즉 cd는 cd ~와 똑같습니다. 참고로 련재 머물고 있는 디렉토리 이름 알려주는 명령어는 pwd 입니다. "print working directory"의 약자입니다.

 

ls 

 

디렉토리의 내용물을 보여주는 커맨드입니다. 자주 쓰는 옵션으로는 ls -a와 ls -l이 있습니다. ls -a는 "all", 숨겨진 파일까지 모두 보여줍니다. 파일 이름이 점으로 시작하는 파일은 보통의 ls 명령에서 나타나지 않는 숨겨진 파일입니다. 

숨겨진 파일은 특정 프로그램의 설정 파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vi의 환경설정 파일인 .exrc같은 것 입니다. 

분명히 개별 홈 디렉토리에 존재함에도 ls만 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잃게 숨겨진 파일까지 모두 보여주는 명령어가 

ls -a입니다. 

ls -l은 "long", 즉, 긴 형태로 리스팅하는 명령어 입니다. 

 

ls -l 

 

drwxr-xr-x 2 linuxer users 3242 Nov 2 10:14 perltips 

-rw-r--r-- 1 linuxer user 12 Dec 13 11:10 counter.pl

 

앞의 drwxr- 부분은 퍼미션을 나타냅니다. "d"로 시작하는 것은 디렉토리를 나타내고 "-"로 시작하는 것은 보통의 파일이라는 정도만 알아두세요. 퍼미션은 밑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퍼미션 다음의 1,2라는 숫자는 하드링크의 갯수를 나타내고 그 다음은 파일의 소유자,그 다음은 그룹, 그 다음은 파일의 크기, 그 다음은 파일의 생성시간,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이름이 나옵니다. 이렇게 길게 리스팅하는 명령어가 ls -l 입니다. 레드햇 리눅스 배포본인 경우 ls -l을 줄여서 ll로 해도 됩니다.

 

참고로, 점 하나는 현재 디렉토리를 가리키고 두 개는.. 한 단계 위 디렉토리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한 단계 위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리스팅하려면 ls.. 이라고 하면 되겠죠 ? 

 

mkdir 

 

이름처럼 "make directory"입니다. 디렉토리를 만듭니다.

mkdir newDirectory 

처럼 사용합니다. 이것과 반대되는 것은, 

 

rm 

 

rm은 "remove"의 약자로 생각하세요.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지울때 사용합니다.

re useless

rm는 파일은 삭제할 수 있지만 디렉토리는 삭제하지 못 합니다. 디렉토리와 그 내용물을 모두 삭제하려면 rm -r이라고 하면 됩니다. 또는, 삭제 확인 질문이 뜨지 않게 하려면 rm -rf라고 해도 됩니다. 

 

rm -r oldDirectory 

rm -rf는 확인절차 없이 삭제하므로 극도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리눅스에서 삭제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절대 복구 못합니다. 

 

cp 

 

cp는 "copy"의 약자 입니다.

 

cp somefile somewhere 

형태로 사용합니다. 그냥 cp만 사용하는 경우 디렉토리 내의 모든 파일들과 서브 디렉토리 내의 파일들을 한 번에 카피랗 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cp -r입니다. 이 명령어는 해당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과 서브 디렉토리를 원하는 곳으로 카피 합니다. 새로 카피할 디렉토리가 없는 경우 만들어서 카피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cp -r. /home/linuxer 

 

라고 하면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과 서브 디렉토리를 /home/liunxer로 복사합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rm -r과 cp -r에서 -r은 비슷한 의미를 갖습니다. -r은 "recursive" (순환의,반복의)의 약자로, 

밑에 서브 디렉토리가 있으면 계속해서 그 내용물까지 파고 든다는 의미입니다. 유닉스 커맨드는 이렇게 한 가지를 알면 다른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a 옵션은 여러 명령어에 붙어서 "all"의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mv 

 

이름처럼 "move", 파일을 이동하는 명령어 입니다.

mv file1 ~ 이렇게 하면 현재 머물고 있는 디렉토리 내의 file1을 내 홈 디렉토리로 옮깁니다. 물결 표시는 로그인한 유저의 홈 디렉토리라고 했죠 ? 옮길 목적지 디렉토리가 없다면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옮깁니다. 

 

mv filename destination

처럼 사용합니다.

mv는 파일 이름이나 디렉토리 이름을 바꾸는 데도 사용합니다.

 

mv old.txt new.txt 

 

old.txt라는 파일이름을 new.txt라는 파일이름으로 바꿉니다. 리눅스에서 "rename"이라는 명령어가 따로 없습니다.

 

mv가 그 역할을 합니다.(펄에는 rename old,new가 있습니다)

 

In -s 

 

심볼릭 링크를 만드는 명령어 입니다. 심볼릭 링크의 윈도우즈의 "바로가기", 맥의 "가상본"과 유사한 것으로 

이해하세요 

 

In -s filename linkname 

 

퍼미션 

 

퍼미션은 이름처럼 '허가'를 뜻합니다.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누가 볼 수 있으며 누가 새로운 내용을 기록할 수 있으며 또 실행할 수 있는지 설정하는 것입니다. 유닉스에서는 개별 파일 별로 퍼미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파일 수준의 보안"이 가능합니다. 유닉스의 큰 강점 중 하나입니다. 퍼미션이 없는 사용자가 특정 파일이나 디렉토리에 접근하면 "Permission denied"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사용자의 행동을 차단. 개별 파일 별로 확실한 보안이 이뤄짐.

 

위의 ls 명령어 설명에서 잠깐 보았지만 퍼미션은 총 10개의 알파벳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맨 첫 번째 자리는 파일인지, 디렉토리인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퍼미션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첫 번째 자리는 파일인 경우 -, 디렉토리인 경우 d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9개의 알파벳이 해당 파일 또는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나타냅니다.

 

퍼미션에는 크게 세 종류가 있습니다. r은 "read"를 뜻하고, w는 "write", x는 "execute"을 뜻합니다. 읽기 허가,쓰기 허가,실행 허가 입니다. 

 

퍼미션을 나타내는 9개의 알파벳은 3개씩 끊어서 각각 "user","group","others"의 퍼미션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파일의 퍼미션이 다음과 같다면,

 

-rwxrw-r-- 

 

이것은 세개씩 끊어서, rwx,rw-,r--로 읽고 (맨 앞의 -는 파일이라는 의미로 퍼미션과 직접 상관 없습니다.) 각각이 "user"의 퍼미션,"others"의 퍼미션입니다. user 퍼미션은 rwx이므로, 읽기/쓰기/실행 모든 것이 다 허용되어 있습니다. 

group퍼미션은 rw-이므로 "read","write"이므로 읽기,쓰기 퍼미션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others 퍼미션은 r--이므로 읽기 퍼미션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파일은, 파일의 owner(user)는 읽기,쓰기,실행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owner와 같은 그룹에 속하는 사용자는 읽기,쓰기까지 할 수 있으며, owner도 아니고 owner가 속한 그룹도 아닌 사용자는 오직 읽기만을 할 수 있습니다. 

 

디렉토리의 경우 r,w,x의 의미가 조금 달라집니다. r은 해당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의 목록을 읽을 수 있는가의 여부를 가르키고, w는 그 디렉토리에 새로운 파일을 첨가하거나 기존의 파일을 지울 수 있는가의 여부, x는 해당 디렉토리에 들어있는 파일에 관한 정보를 리스팅할 수 있느냐의 여부를 (즉, ls할 수 있느냐의 여부) 의미합니다.

 

파일의 owner는 대개 그 파일을 만든 사람으로 처음에 설정된다. 특별히 퍼미션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 설정되는 퍼미션은 rw-r--r--입니다. user는 읽기,쓰기가 허용되고 group을 포함한 다른 사용자는 오직 읽기만 가능한 파일이 만들어지는게 기본설정. 퍼미션을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럴때 사용하는 코맨드가 

 

chmod 

 

chmod는 "change mode"의 약자입니다. chmod는 두 가지 사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용법은 +기호나 -기호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myprogram이라는 파일에 쓰기 퍼미션을 부여하고 싶다면,

 

chmod +w myprogram

 

라고 하면 됩니다.이렇게 하면 user(owner),group,others 모두에 쓰기 퍼미션이 첨가됩니다.

user에만 쓰기 퍼미션을 첨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chmod u+w myprogram 

 

라고 하면 됩니다. user는 u입니다. 마찬가지로 g는 "group",o는 "others"를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원하는대로 퍼미션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퍼미션을 없애는 것도 같은 식입니다. 만약,others의 쓰기,실행 퍼미션을 없애고 싶다면 

 

chmod o-wx myprogram

 

라고 하면 됩니다. 다음 코맨드는 어떤 의미일까요 ?

 

chmod ug+wx myprogram 

 

myprogram의 user와 group에 실행,쓰기 퍼미션을 주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chmod를 사용하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u+x"처럼 알파벳을 이용해서 퍼미션을 변경하는 방법을 "symbolic mode"라고 합니다. 이와 달리 8진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absolute mode"라고 합니다. 일단, r은4, w는2, x는 1이라고 외우세요 

8진법을 이용한 퍼미션 설정은,user,group,others 각각에 대해 퍼미션 알파벳에 해당하는 숫자를 합쳐주는 것입니다. 예컨대 어떤 퍼미션이 -rwxr-xr-x라면 이것은 755로 바꿀 수 있습니다. user퍼미션은 rws이므로(4+2+1) = 7,group과 others는 r-x이므로 (4+1) = 5 이므로 755입니다. 

 

chmod 500 myprogram 

chmod 777 myprogram 

 

첫 번째 것은 myprogram 파일을 -r-x-----로 바꾸는 것이죠 ? 두번째 것은 -rwxrwxrwx입니다.

4-2-1입니다.

 

chown, chgrp 

 

퍼미션 관련 명령어의 마지막으로, user와 group을 바꿔주는 커맨드를 살펴봅시다. 이름 그대로입니다. chown는 해당 파일(디렉토리)의 user(owner)를 바꾸는 것이고 chgrp는 group을 바꾸는 것 입니다. 이렇게 사용합니다. 

 

chown myprogram linuxer 

chgrp myprogram mygroup 

 

물론 바꿀 수 있는 퍼미션이 있을 때에만 가능. 예를 들어 root로 로그인한 상태거나 그 파일의 원 소유자의 경우 

 

압축,해제 관련 

 

tar xvzf 

 

타르로 묶은 다음 gzip으로 압축된 파일들을 한 번에 압축 해제부터 보따리 풀기까지 시행해주는 명령어입니다.

가운데의 "z"를 빠뜨리면 안됩니다. tar는 "tape archive"의 약자로, 전통적으로 유닉스에서 파일을 백업할때 테잎 장치를 사용한데서 비롯된 명령어 입니다. 이런 형태로 씁니다.

 

tar xvzf downloaded.tzr.gz

 

tar cvzf 

 

위와 반대로 여러 개의 파일을 tar로 묶은 다음 압축하는 명령입니다.

c니까 "compress", x니까 "expand"입니다. 

 

tar cvzf tarfile.tar.gz 

와 같은 형태로 씁니다.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을 묶어서 압축한 tarfile.tarl.gz 파일을 만들게 됩니다. 

 

tar cvf 

 

"Z"가 빠진 것이므로 압축은 하지 않고 묶어 주기만 합니다.

 

tar cvf tarfile tar 

 

처럼 씁니다.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을 모두 묶어서 tarfile.tar로 만드는 코맨드 입니다. 

 

gzip 

 

gzip 압축 방식으로 압축하는 명령어 

 

gzip documnet.txt 

 

라고 하면 document.txt의 gzip압축 파일인 document.txt.gz이 생깁니다.

 

gunzip 

 

gz파일을 푸는 명령어,"unzip"이니까 당연

 

gunzip document txt.gz

 

압축된 파일은 없어지고 압축이 풀린 "document.txt"라는 파일이 새로 생깁니다. 

 

bunzip2 

 

리눅스 커널의 경우, bz2라는 확장자가 압축 파일 형태로 배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그 bz2를 풀어 주는 명령어 입니다. 

 

bunzip2 linux-version.bz2

 

기타 

 

whoami 

 

내가 누구인지를 묻는 명령어입니다. 현재 로그인한 id를 출력합니다. 

 

su

 

수퍼유저, 즉 root로 로그인하겠다는 명령어 입니다. 일반 유저로 로그인했다가 root로 작업해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합니다. 이 명령어를 치면 password: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root 암호를 묻습니다. 

반대로 현재 root로 있는 상태인데 다른 유저로 내려가고 싶다면 su linuxer와 같은 식으로 하면 됩니다.

 

 whereis 

 

어떤 프로그램이 인스톨되어 있는지를 쉽게 알아보는 명령어 입니다. 예를 들어 펄이 설치되어 있는지 알고 싶다면,

whereisperl라고 하면 /usr/bin/perl이라든지, 기타 펄이 있는 위치를 알려 줍니다. 아무 것도 안 나오면 인스톨이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슷한 것으로 which가 있습니다. which perl처럼 사용합니다.

 

man 

 

명령어 등의 메뉴얼 페이지를 보여 줍니다. 생소한 명령어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면 man 명령어라고 하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man페이지는 "les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디스플레이되므로 man 페이지를 읽는 법은 less 프로그램 사용법과 같습니다. 사용법은 man 페이지가 떠 있는 상태에서 "h"키를 눌러 보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tab키,CTRL=u,CTRL - w 

 

굳이 명령어를 모두 타이핑하지 않아도 명령어를 자동완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명령어의 처음 몇 자를 친 다음 [tab키]를 누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history라는 명령어를 타이핑한다면 굳이 history를 다 칠 필요가 없이 "his"까지만 치고 탭키를 누르면 history로 자동완성 됩니다 타이핑한 글자로 시작되는 명령어가 여러 개인 경우에는 탭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모든 명령어가 다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pr이라고 치고 탭키를 두 번 누르면 "pr"로 시작되는 모든 명령어를 모두 보여 줍니다. 

 

명령어를 타이핑하다가 다 지우고 다시 시작하려면 백 스페이스 키를 여러 번 누를 필요 없이 [CTRL -u]를 누르면 됩니다. 비슷한 것으로 한 단어만 다시 지우고 싶을 때에는 [CTRL - w]입니다. "u"는 "undo","w"는 "word"라고 생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rpm 관련 

 

rpm -Uvh

 

레드햇 리눅스를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들이 rpm패키지 형태로 배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pm 패키지를 다루는 명령어 중 자주 쓰이는 것은 사실 몇 개 없습니다.

 

먼저,rpm-Uvh입니다. 이것은 rpm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할 때 사용합니다. 원래 "U"의 의미는 새로 인스톨할 패키지와 기존에 인스톨되어 있는 것의 버전을 비교해서 더 최신 버전이면 "U"pdate한다는 것이지만 거의 모든 경우에 위와 같은 명령어로 다 인스톨 할 수 있습니다. 

 

rpm -Uvh package-1.0.0.rpm 

 

와 같은 형태로 사용합니다. 의존성때문에 인스톨이 안 되는 경우에는 rpm -Uvh --nodeps라고 하면 됩니다. 

 

rpm -qa 

 

현재 머신에 어떤 rpm 패키지가 인스톨 되어 있는지 질의 하는 커맨드. 설치된 모든 rpm 패키지가 버전과 함께뜬다.

 

rpm -e 

 

지우는 명령입니다. 먼저 질의를 한 다음 거기 나온 이름을 rpm -e 뒤에 붙여 주면 된다.

 

마운팅 

 

리눅스 데스크탑에 씨디롬을 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물론 요즘 배포본은 자동으로 씨디롬이 뜨게 되어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씨디롬이나 FDD를 띄우는 것을 마운팅이라 합니다. 

 

mounting은 "Running Linux"에 실린 설명을 보면,"파일시스템을 특정 디렉토리와 관련짓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씨디롬을 마운팅한다.'고 하는 것은 씨디롬의 파일시스템을 리눅스 시스템의 특정 디렉토리와 관련짓는 것 입니다. 

이 때 관련짓는 디렉토리를 마운트 포인트라고 합니다. 

 

마운트 명령어는 이렇습니다.

 

mount -t ext2 /xhtml/hda2 /mnt

mount -t msdos /xhtml/fd0 /mnt 

mount -t iso9660 /xhtml/cdrom /cdrom 

 

mount -t type device mount-point의 순서입니다. 씨디롬인 경우 mount -t 다음에 씨디롬의 파일시스템 형태인 iso9660

그리고 디바이스 디렉토리내의 cdrom을 /cdrom 디렉토리와 관련을 지은 형태 입니다. 일단 마운팅되고 난 파일 시스 템은 마운트-포인트 디렉토리를 다룸으로써 다른 일반적인 디렉토리처럼 다룰 수가 있습니다. 예컨데 cd /cdrom처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마운팅된 것을 모두 보려면 

 

mount -a /bin/mount -a 

 

입니다. 그리고 fstab 파일에서 마운트 포인트가 지정된 것은 간단하게 mount /cdrom이라고만 해도 마운팅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부팅한 다음, 어떤 것은 자동으로 마운팅이 되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조절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하드 디스크를 파티션해서 일부는 윈도우즈를 인스톨했습니다. 리눅스 부팅시 윈도우즈 파티션도 자동으로 뜨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처음 리눅스 인스톨 할 당시 fdisk나 disk druid의 expert 설정에서 mount-point를 잡아줄 때 윈도우즈 파티션의 마운트 포인트도 설정했다면 따로 손 댈 필요가 없다. / 나 swap, /boot 등을 설정하는 것처럼 /windows 등의 이름으로 설정했다면 리눅스 인스톨 후 /windows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윈도우즈 파티션을 /windows와 관련짓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생략했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먼저 root로 로그인 한 다음 su,p/w 입력

/etc/fstab을 여세요 (vi /etc/fstab)

이 fstab파일에서 파일 시스템 마운팅을 총괄적으로 조절합니다. 

fs는 파일 시스템의 약자 

 

"디바이스 - 마운트 포인트 - 파일시스템 타입 - 옵션"이 순서대로 나와 있다.

여기서 옵션부에 defaults라고 되어있는 것이 부팅 시 자동으로 마운트.

윈도우즈 파티션을 자동으로 뜨게 하고 싶다면 윈도우즈 파티션 라인(파일 시스템이 vfat인 줄)로 가서 옵션에

defaults를 첨가하면 됩니다. 위 그림에는 모두 defaults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마운트 포인트가 없는 경우라면 vfat인 줄의 두 번째 컬럼에 적당한 이름으로 마운드 포인트를 만든 다음 옵션에 defaults를 해주고 root 디렉토리 하방에 /windows라는 디렉토리를 만들면 됩니다. (mkdir/windows)참고로 cdrom

옵션의 ro는 "read only" 입니다.

씨디롬을 빼 내려면 마운트된 파일 시스템을 해제합니다. 마운트 해제 명령은 /cdrom이라는 마운트 포인트로 마운트된 경우라면 

 

umount /cdrom 

 

입니다. u만 있다는 것에 주의.

 

플로피 디스크 관련 

 

플로피 디스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가끔 필요한 경우가 있다.

 

mkfs -t ext2 /dev/fd0 1440

 

플로피 디스크를 리눅스 용으로 포맷하는 명령어 입니다. mkfs는 "make filesystem"입니다. -t라는 옵션 다음에 새로 만들 파일시스템의 타입을 써 줍니다. 위의 경우 리눅스의 기본 파일시스템인 ext2로 포맷합니다. /dev/fd0은 디바이스 중 플로피를 가리킵니다. 

 

fdformat /dev/fd0 

 

이름처럼 floppy disk(fd)를 "format"하는 명령어 입니다. 위 명령어와의 차이점은 로 레벨 포맷을 한다는 점 입니다. 

 

dd if=/boot/vmlinuz of=/dev/fd0 bs=8192

 

리눅스 부트 플로피를 만드는 명령어로 /boot/vmlinuz가 바로 리눅스 커널입니다. 이것을 플로피 디스크로 복사하는 것입니다. bs라는 것은 "byte count"입니다. 위 명령어를 풀어서 설명하면, "/boot/vmlinuz와 /dev/fd0이 존재한다면 /boot/vmlinuz를 8192 바이트 카운트 단위로 읽어들여서 /xhtml/fd0로 복사해라." 

 

출처 : https://ltvw.tistory.com/entry/%EB%A6%AC%EB%88%85%EC%8A%A4-%EA%B8%B0%EB%B3%B8-%EB%AA%85%EB%A0%B9%EC%96%B4-Linux-basic-com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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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핑 

 

Spoof란 사전적 의미는 골탕 먹이다,속여먹다,야바위,

 

해커가 악용하고자 하는 호스트의 IP 어드레스를 바꾸어 이를 통해 해킹을 하는 것이 IP 스푸핑.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서로 신뢰관계에 있는 A,B 두 시스템간에는 A 시스템의 어카운트를 가지고 

B 시스템을 액세스 할 수 있다. 이는 네트워크에서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서비스가 네트워크 주소에 

기반하여 이를 인증하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IP 스푸핑이 가능해 진다. IP 스푸핑은 이 신뢰관계에 있는

두 시스템사이에서 해커이 호스트를 마치 하나의 신뢰관계에 있는 호스트인 것처럼 속이는 것이다. 

IP 스푸핑과 연동돼 사용되는 공격법으로 TCP sequence number guessing attack이 있다.

 

스푸핑의 Spoof는 '속이다,사기치다'의 뜻으로 인터넷 내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 

 

외부의 악의적 네트워크 침입자가 웹사이트를 구성해 사용자들의 방문을 유도 

인터넷 프로토콜인 TCP/IP의 구조적 결함을 이용해 사용자의 시스템 권한을 획득한 뒤 

정보를 빼가는 해킹 수법 

 

유명업체의 명의로 스팸 메일을 발송하거나 위조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등의 기술이 있고 

IP스푸핑은 로그인 하려는 컴퓨터가 허가받은 IP를 도용해 로그인 하는 기법을 일컫는다.

 

 

스니핑

 

Sniffingd란 단어의 의미는 '코를 킁킁거리다','냄새를 맡다'등의 뜻이 있다. 사전적인 의미와 같이 해킹 기법으로서 스니핑은 네트워크상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상대방들의 패킷 교환을 엿듣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하여 네트워크 트래픽을 도청하는 과정을 스니핑이라고 할 수 있다. 스니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스니퍼라고 하며 스니퍼를 설치하는 과정은 전화기 도청 장치를 설치하는 과정에 비유될 수 있다. 

 

스니핑은 

네트워크상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상대방들의 패킷 교환을 훔쳐보는 행위를 의미한다.

 

네트워크상에 떠도는 중요 정보를 획득하는 행위 스니핑도 유사한 의미를 갖으나 스니핑은 주로 몰래 여

 

스누핑

 

스누핑은 '기웃거리다'.염탐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네트워크 상에 떠도는 중요 정보를 몰래 획득하는 행위를 말한다.

 

네트워크 상에 떠도는 중요 정보를 획득하는 행위 스니핑도 유사한 의미를 갖으나,

스니핑은 주로 몰래 엿듣는 의미가 강함

 

요약하자면

 

스푸핑 : 골탕먹이다,속이다,로 제일 나쁜 행위... 시스템 권한을 획득해서 정보를 탈취까지함

스니핑 : 킁킁거리다,냄새맡다로 패킷교환을 훔쳐보는 정도의 행위

스누핑 : 기웃기웃,염탐염탐 ~ 스니핑보다 조금 발전해서, 네트워크 상에 떠도는 중요정보를 염탐하는 것 뿐만 아니라 획득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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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넷은 ?? 

 

"인터넷이나 로컬 영역 네트워크 연결에 쓰이는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다."

쉽게 말해서 네트워크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토콜. (원격으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텔넷 활성화 방법 (윈도우 10)

 

윈도우에서 CMD창을 열고 제어판>winsows 기능에서 텔넷 활성화 

 

활성화 시킨 후 cmd창에서 네트워크 스위치 ip 주소를 명령하면 텔넷 접속 가능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바로 텔넷으로 스위치 관리하면 스위치에 연결된 수백대의 컴퓨터를 ip 맥 주소를 관리하기 용이해지기 때문에 텔넷을 사용합니다. 원격을 통하여 제 pc로 직원들의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며 

스위치 장비 설정을 할 수 있어 네트워크 관리가 용이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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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P(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의 개념)

 

RDP라는 약자를 해석하면 데스크톰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토콜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프로토콜로 다른 PC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팀뷰어,MSTSC등의 원격 프로그램에 대한 프로토콜이 통신하는 것 

(디폴트 포트 설정은 3389번으로 되어있다.)

 

RDP는 위치나 장소에 제약받지 않는 강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재택근무와 원격점겅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래와 같이 검색창에 두글자만 입력하셔도 원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RDP는 해커들에게 아주 유용한 도구로 사용 되고 있다. 

RDP는 랜섬웨어를 위한 최고의 공격 벡터가 되었으며 

원격프로그램 취약점을 통해 다른 기업시스템 및 개인 PC에 크립토마이닝 툴,키로거,백도어,기타 악성코드 등을 

설치하면서 

사용자 네트워크에 침투하여 권한을 상승하고 각종 자료를 탈취하는 등 보안을 위협하는 범죄 용도로 악용되고 있다.

 

이러한 공격을 대비하려면 디폴트 포트번호를 바꾸는 것이 좋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해커가 찾기 힘든 방법 

RDP 포트번호를 바꾸는 방법을 참고하셔서 자신의 PC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기 바란다. 

 

Windows키 + R키를 누르셔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다. 

 

포트 번호 바꾸는 방법 

 

 

해당 경로로 접근하여 PortNumber라고 명시되어 있는 레지스트리값을 수정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TerminalServer\WinStations\RDP-Tcp]

 

기본 설정 3389를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아무 번호로 변경하고 재부팅 한번 하면 변경적용 가능 

 

출처 : https://m.blog.naver.com/yoodh0713/22156737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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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관리 및 법규 

 

정보보호 관리 이해 

 

ISMS (info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정보보호 관리체계인증

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인터넷진흥원 또는 인터넷 인증기관이 증명하는 제도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보호대책 요구사항에 대한 인증 

 

ISMS-P (info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 Personal)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인터넷진흥원 또는 인증기관이 증명하는 제도

ISMS +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에 대한 인증 

 

법령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고시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ISMS-P

 

ISMS 의무 인증 대상자 

 

1.정보통신망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 인터넷 접속/인터넷 전화 

2.직접 정보통신 시설 사업자 : 서버 호스팅 / 코로케이션 

3. 정보통신서비스 매출액 100억 또는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인 사업자

4. 연간 매출액 및 세입등이 1500억이상인 기업 중 상급종합병원 / 1만 이상 재학생이 있는 학교 

- 미 인증시 3000만원 이하 과태료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수립 

 

Secvurity PDCA(Plan Do,Check Act)

 

관리체계기반 마련 : 상위수준의 정보보호 정책 수립,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범위 확정,모든 정보자산 식별 

위험관리 : 자산식별,위협,취약점 점검,위험평가 수행, 보호대책 계획 수립 

관리체계 운영 :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이행 단계,보호대책 구현,보호대책 공유 운영현황 관리

관리체계 점검 및 개선 : 매년 1회 이상 관리체계 점검 및 개선

 

정보보호 위험평가

 

위험관리 : 위험을 식별,분석,평가,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조직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 일련의 활동 (정성적/정량적기법)

위험관리구성 : 자산,취약점 

위험분석 : 위험분석 및 평과 방법론 과학적/정형적인 과정

 

(1)접근 방식에 따른 위험분석 기법 

기준선 접근법,전문가 판단,복합적 접근법 

 

(2) 정량적 위험분석과 정성적 위험분석 

1 정량적 위험분석

ALE(연간기대손실)= SLE(위험발생확률 X ARO(손실크기)

 

유형 : 수학공식 접근법,확률 분포 추정법,확률 지배,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과거 자료 분석법

분석시간,노력,비용 

 

2.정성적 위험분석

위험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법 

유형 : 델파이법,시나리오법,순위 결정법,질문서법 

 

주관적 분석 

위험대응 전략 

 

1.위험수용 : 위험을 받아들이고 비용을 감수 

2.위험감소 :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대책을 구현 

3.위험회피 : 위험이 존재하는 프로세스나 사럽을 포기 

4.위험전가 : 잠재적 비용을 제3자에게 이전하거나 할당 

 

정보보호 대책 구현 및 운영 (ISMS/ISMS-P)

 

1.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관리체계기반마련,위험 관리,관리체계운영,관리체계 점검 및 개선 

2.보호대책 요구사항

정책/조직 자산관리,인적보안,외부자보안,물리보안,인증 및 권한관리,접근통제,암호화적용,정보시스템도입 및 개발보안 

시스템 및 서비스 영관리,시스템 및 서비스 보안관리,사고 예방 및 대응 재해복구 

3.개인정보 수집시 보호처리 

개인정보 집시 보호조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시 보호조치, 개인정보 제공시 보호조치, 개인정보 파기시 보호조치.

 

업무 연속성 계획 및 재난복구 계획

 

BCP 

- 상시에 기업의 존립 유지를 위한 프로세스를 정의한 복구 절차 

- 업무의 중단상황 그 이후 업무 기능 및 프로세스 지원 

 

BCP 절차

 

1. 연속성 계획 정책 선언서 개발 

2. BIA 수행 

3. 예방통제 식별 

4. 복구전략 개발 

5. 연속성 계획 개발 

6. 계획 및 테스트 및 훈련 

7. 계획의 유지 관리 

 

DRP 

- 비상 환경에서 기업의 존립을 위한 필수적인 IT자원을 대학 복구 절차 

- 사이트의 목표시스템, 응용 프로그램,컴퓨터 설비의 운영 재개와 같은 IT중심 계획 

 

비상계획 형태 

1. BCP : 복구시 필수 업무 운영 유지 절차제공

2. BRP : 재해 후 즉시 업무 운영의 복구 절차제공 

3. COOP : 필수적/전략적 기능 대체사이트에서 30일 이상 유지 절차제공 

4. DRP: 대체 사이트에서의 복구 능력 촉진 절차 제공 

5. IT : 응용/지원시스템 복구 절차/능력제공 

6. CIRP : 악성 사이버 사건 탐지/대응/확산 방지 절차제공 

7. OEP : 인명 최소화 + 자산충격보호

8. CCP : 현 상황 개선,주주,공적 기관에 알리는 절차제공 

 

BIA 

- 비즈니스 별로 위험을 분석,복구 목표 수립 (정량적/정성적) 

- 자원식별,최대유휴시간 산정, 업무프로세스 우선순위 결정 

 

재해복구 시스템의 종류 

 

Mirror Active-Active  0~min
Hot Active-Standby ~24H
Warm 중요한업무위주 ~D
Cold 서버/소프트웨어 구매 ~W

 

정보보호 시스템 인증 

정보보호 시스템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정보보호 제품의 신뢰성을 향상시킬는 인증제도 

 

TCSEC 

- 독립적인 시스템 평가

- BLP모델 기반 

- 기밀성 강조 

- 정보 조달 요구사항 표준화 

- 기능성 보증 구분x

 

ITSEC 

- OS, 장치 평가 

- 기밀성,무결성,가용성

- 기능성 보증 구분

 

CC

- CCRA 가입국 간의 정보보호 제품에 대한 상호인증

- ISO15408인증 

- 주요기능 PP,ST,ToE,EAL

 

- GDPR 인증 

- 유럽연합 내의 개인 데이터 보호기능 강화 통합하는 EU규정 

- 주요원칙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보안 인증제도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 

laaS:컴퓨팅 자원,스토리지 등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 

SaaS : 애플리케이션 제공 서비스 

Paas :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제공 서비스 

SECaaS :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제공 

 

개인정보영향평가제도 

제35조(개인정보 영향평가의 대상)

1. 민감정보 개인정보 파일 5만명 이상 

2. 내/외부 공공기관 개인정보파일 연계 50만명 이상 

3. 개인정보파일 100만명 이상 

 

ISO 27000 표준 

ISO 27001 : 인터넷 진흥원에서 개발한 ISMS 인증 (ISMS 수립,구현,운영,모니터링,검토,유지 및 개선하기 위한 요구사항 규정)

 

정보보호 관련 윤리 및 법규

OECD 개인정보 8원칙

개인정보의 일반원칙으로 인정 

수집제한의원칙/정보의 정확성의 원칙/목적 명확화의 원칙/이용제한의 원칙/처리방침 공개의 원칙/정보주체의 참여의 원칙/책임의 원칙

 

정보통신망법 적용대상

 

1.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2.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부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은자 

3.개인정보의 취급 업무를 위탁받은자 

4.방송사업자 

ex) 포털,병원,학교 등 360만 사업자/부처,지자체,학교 등 20만 공공기관 

 

제21조(개인정보의파기)

 

1.개인정보처리자는 보유기간과의 경과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달성 등 그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때에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파기하여야 한다.

2. 주민등록처리가 불가피한 경우 행정안전부령으로부터 정하여 처리 가능 

 

제30조 

 

1.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2.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에 관한 사항 

4. 개인정보처리의 위탁에 관한 사항

5. 정보주체와 범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에 관한 사항 

6. 제31조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의 성명 또는 개인정보보호업무 및 관련 고충 사항을 처리하는 부서의 명칭과 전화번호 

7. 인터넷 접속정보파일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장치의 설치/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제33조 

 

1.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수 

2.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여부 

3. 정보주체의 권리를 해할 가능성 

 

정보통신기반 보호법 

 

제9조 

 

1.법 제5조 제4항 본문에 따라 관리기관의 장은 소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4급/4급 상당 공무원, 5급/5급상당 공무원, 영관급장교 또는 임원급 관리/운영자를 정보보호책립자로 지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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