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의] 중개사와의 치열한 심리싸움

좋은 중개사를 찾는 방법?? 

 

- 좋은 중개사는 없다.

- 나를 위한 중개사 

- 중개사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 초보자 일수록 중개사를 믿는다.

 

친절한 거짓말,무뚝뚝한 진실 

 

중개사가 나쁘다 좋다의 문제가 아님

 

공인중개사 

 

- 부동산을 거래 하고 수수료를 받는 직업 

- 많이 비교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 중개사는 거래가 성립해야 돈을 번다. 

- 매도자,매수자 모두 만족 해야 합니다.

- 중개사는 거래에 도움되는 말을 함.

- 매도자,매수자 양쪽에서 수수료를 받음 

- 따라서 본인에게 내놓은 물건부터 거래하려고 함.

 

검증 작업 

 

- 현장 방문 전날 다시 전화하기

- 몇 개 물건 확보 ?  여전히 있는지 ? 

- 현장 방문해서 무작정 따라나가면 안된다.

- 자리에 앉아서 오늘 어디 어떤 물건을 보러 갈지 물어봅니다.

- 물건의 조건이 내가 구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 ! 

-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른 물건들로 준비되어 있다면 ? 

- 허위매물이 생각보다 많다. 

- 초보자로 보이면 "본인 물건부터 소개"

 

많이 하는 말투 

 

- 오시기 전에 계약 되었다. 이왕 왔는데 보고 가세요 

- 원하는 조건이 아니면 바로 나와라 

- 바로 옆의 중개사 가서 매물 있는지 물어본다.

이럴 때의 문제는 집 내부는 볼 수 없다. 

 

대안이 있어야 함 하루 3곳 약속 잡기.

 

최종 정리

 

- 중개사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 중개사는 거래 성립이 최우선 목표

- 조건을 명확하게 이야기 하기

- 실제 매물이 있는지 검증하기

- 허위매물에 당했다면 바로 나온다.

- 다른 물건 확보하고 다른 날 다시 오기